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백원근의 출판 풍향계
2015.05.22 17:05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전자책 ‘10년 대여’ 편법 바로잡아야
지역출판 진흥, 정부·지자체가 나설 때다
책 생태계 침식시키는 도서관의 책 기증 운동
군대가 헌책 버리는 곳인가
‘서점특별시’ 서울시에 거는 책의 희망
인터넷서점의 ‘중고책 생산’ 시스템 규제해야
부러움과 부끄러움의 차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이끄는 ‘독서행정’을
출판의 새 성장동력 ‘오디오북’ 키워야
민간 출판사 기회 가로채는 공공기관들
독서정책의 새 판도를 짜야 한다
정부 보고서의 상업 출판, 이대로 좋은가
편법 할인 카드로 지역서점 살리기 어렵다
출판 현실과 동떨어진 국가표준
작은서점 살리는 한림출판사의 공급률 단일화
법규조차 어기는 늑장 출판정책은 이제 그만
토종 저자가 실종된 한국 출판
맨앞으로
이전으로
1
2
3
다음으로
맨뒤로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