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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 맛기자 박미향, 와인집을 가다
2007.05.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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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사탕가게
잊지 못할 스테이크
언니의 선택
부암동의 적막함이 배었네
넘쳐나는 오스트리아
통 크게 살자
상처를 꿰매주는 친구
오, 핑크빛 무드
CSI 와인 수사대
대리들로 북적이네
오, 초스케의 열정!
와! 정원이 있다
프랑스인 입맛에 맞추다
어두워요, 따뜻해요
흰색 술통에 들어간 느낌
정겨운 느낌, 착한 가격
청계산 같은 아늑함
양재천 물소리 안주 삼아 …
가브리엘, 무얼 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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