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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인한 4월 보낸 고진영 ‘메이퀸’으로
    “작년처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시즌을 보내는 것이다.” 고대하던 시즌 첫 우승을 거둔 뒤 연 공식 기자회견 자리. 고진영(21·넵스)은 올해 목표가 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럴 만...
    2016-05-01 18:50
  • 리우? 무중!
    매주 투어 대회가 끝나면 세계 순위가 요동친다. 더불어 2016 리우올림픽 출전 티켓을 노리는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도 희비가 갈린다. 골프는 112년 만에 다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2016-04-26 19:24
  • 한국계 노무라 하루, LPGA 시즌 2승
    한국인 어머니를 둔 노무라 하루(24·일본)가 2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50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016-04-25 18:35
  • 이수민 유러피언 투어 첫 우승
    “이수민요? 거리가 좀 나죠. 거리가 안 나면 유러피언 투어 등 상위 투어에 가면 힘들어지는데, 드라이버로 300야드 이상 날립니다.” 25일 한국 남자프로골퍼로는 7번째로 유러피언 투어 ...
    2016-04-25 15:48
  • 박성현, 뛰는 족족 우승샷
    3전3승 승률 100%. 박성현(23·넵스)이 국내 투어 절대 강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박성현은 24일 경남 김해 가야 골프장 신어·낙동 코스(파72·685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6-04-24 19:01
  • 골퍼 자존심, 드라이버샷 비거리 측정은 어떻게?
    지난 3월17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티비시(JTBC) 파운더스컵 1라운드. 한국을 대표하는 장타자 박성현(23·넵스)이 드라이버로 친 공은 미사일처럼 하늘로 솟구친 뒤 무려 290야...
    2016-04-21 18:42
  • 박성현 벌써 2승…올시즌 독주 예고
    장타자 박성현(23·넵스)이 일찌감치 시즌 2승을 올리며 올해 독주를 예고했다. 17일 강풍이 부는 가운데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컨트리클럽(파72·6658야드)에서 열린 2016 한국여자...
    2016-04-17 20:52
  • 인지 넘어 민지
    마지막 18번홀(파4).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6m 남짓 거리의 내리막 버디 퍼트를 남기고 있었다. 성공시키면 호주 거주 동포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와 16언더파 공동선두로 연장전에 돌...
    2016-04-17 14:52
  • 박성현, 삼천리투게더오픈 첫날 버디 8개 맹타
    박성현이 15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아일랜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오픈 1라운드 뒤 프레스룸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
    2016-04-15 18:40
  • 이보미 “저는 괜찮아요. 구마모토 위해 기도해요”
    지난 14일 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일어난 규모 6.5의 지진으로 인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대회가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대회에 출전을 위해 대회장 인근 호텔에서 머물던 ...
    2016-04-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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