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조선’을 비웃는 유쾌한 다큐멘터리
• ‘찐빵귀신’ 때려잡던 ‘아재들’이 그립다면
• ‘역할은 있으되 성격은 없는’ 지루함
• 돌고 돌아도 짜고 치는 고스톱판
• 천하의 디즈니도 바꾸지 못하는 것
• 너무나도 견고한 ‘캔디캔디’ 굴레
• 의심·미신에 홀려 미끼를 물다
• 영화의 모습을 한 초상화…침묵을 관람하라
• 근래 보기 드문 ‘반듯함’에도 멋져
• 배트맨! 슈퍼맨! 너희들 대체 왜 싸우는데?
• 어린이들도 사회를 알 나이?
• 소리만으로도 섬뜩한 ‘아우슈비츠’
• ‘스타일 없음’으로 성공적인 영화
• 기준치 미달의 감방무비? 검찰무비?
• 쓴 약을 사탕옷으로 덮은 알약
• 156분 체력 테스트, 기껏 그 복수하러?
• 크리스마스 블록버스터들, 생생한 현장감…리얼 그자체이나
• 제목에 끝까지 충실하기만 했더라면
• 원조 ‘스파이 영화’의 서글픈 쇠락
• 당연한 요리 어렵게 만들고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