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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여제’ 박인비, 5주 연속 세계랭킹 1위
    19전20기 만에 국내 대회 첫 우승에 성공한 박인비(30)가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가 22일(한국시각) 발표한 세계링킹에서 5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2...
    2018-05-22 10:42
  • 전인지, LPGA 또 아쉬운 준우승
    전인지(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21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즈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파71·6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
    2018-05-21 08:42
  • 19전20기 박인비, 생애 첫 국내 대회 우승
    세계랭킹 1위 박인비(30)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번째 도전 끝에 마침내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20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2018-05-20 16:56
  • ‘그린 위의 행복 동행’ 아세요?
    스승의 날인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 최경주·박세리 등 15명의 한국 골프 레전드 및 간판 선수들이 멘토가 돼 45명의 유망주들와 함께 라운드딩을 하면서 원포인트 레...
    2018-05-15 17:09
  • 포효할듯 말듯…타이거 우즈 ‘아쉬운 선전’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에서 마지막날 선전했지만 ‘톱10’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우즈는 14일(한국시각...
    2018-05-14 09:54
  • 21살 인주연, KLPGA 첫 우승 감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또 한명의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지난해 2부 투어(드림투어)에서 사상 첫 1억원의 우승상금을 차지하며 시선을 끌었던 만 21살의 인주연이다. 데뷔...
    2018-05-13 16:42
  • ‘남달라’ 박성현, 부진 딛고 LPGA, 시즌 첫 우승
    마지막 18번홀(파4). 그린 밖에서 핀까지 18m 거리(20야드)에서 웨지(58도)로 친 공이 그대로 홀로 빨려들어갔다. 사실상 우승을 확정짓는 환상적인 ‘칩 인 버디’였다. 우승이 확정된 뒤 박...
    2018-05-07 08:43
  • 김해림, 16년 만에 같은 대회 3연패 ‘진기록’
    김해림(2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16년 만에 같은 대회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김해림은 6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5회 교촌 허니 ...
    2018-05-06 17:09
  • 신지애, 일본여자프로골프 시즌 첫 ‘메이저 퀸’
    파5 17번홀(515야드). 247야드를 남기고 3번 우드로 친 공(두번째샷)이 그린 못 미쳐 떨어지더니 데굴데굴 굴러 옆을 핀을 지나쳐 핀 1.5m 옆에 바짝 붙었다. 알바트로스까지 될 뻔한 환상적...
    2018-05-06 16:08
  • 리디아 고, 21개월의 기다림 끝 우승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1개월 만에 우승했다. 리디아 고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5...
    2018-04-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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