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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옳은 일 했는데 왜 감옥 갔나요?” 2017-09-25 15:27
피해자도 엄마도 아닌 ‘개인’의 초상 2017-09-23 09:14
피해와 가해의 디스토피아 2017-09-21 15:45
‘볼매 악당들’이 그리운 ‘킹스맨’ 속편 2017-09-20 19:23
아내·어머니·딸·며느리…그리고 여배우로 살아간다는 것 2017-09-18 16:12
“탈북 ‘머구리’의 고해, 세상 모든 아버지에게 바칩니다” 2017-09-17 17:16
‘세상의 끝’에 숨은 진짜 짐승은 누구인가 2017-09-15 19:38
‘2020원더키디’ ‘은비까비’ 김대중 감독 별세 2017-09-14 20:02
[잉여싸롱2] 기억을 믿지 마, ‘살인자의 기억법’ 2017-09-13 19:22
어떻게 만들어진 나라인데…어떻게 일군 영화 산업인데 2017-09-10 11:07
설경구 “노인 분장하느니 그냥 제가 늙을게요” 2017-09-10 11:07
[디스토피아로부터] 안전하게 피 흘리고 싶다 2017-09-07 15:16
가을 스크린 두드리는 ‘위안부’ 영화 두 편 2017-09-07 10:48
‘돌아온다’ 몬트리올영화제 금상 2017-09-05 21:11
감독 데뷔한 문소리 “영화와의 관계 더 끈적하고 깊어진 느낌” 2017-09-05 14:00
죽이는 논란? 살리는 논란?…영화를 집어삼키다 2017-09-04 14:47
어른이 된다는 것의 의미 2017-09-04 14:37
액션영화 주인공이 음악에 빠졌을 때 2017-09-01 19:44
여성감독의 우아하고 품격있는, 그러나 무서운 욕망극 2017-08-31 13:47
2017년, 다큐도 상업영화도 “적폐 청산” 2017-08-30 11:52
독자 매혹한 ‘반전 스릴러’, 관객도 사로잡을까? 2017-08-29 14:57
‘남자영화’라는 이름에 드리워진 그림자 2017-08-28 18:25
“세상이 바뀌니 자기검열 없이 마음껏 재편집했죠” 2017-08-28 18:25
‘택시운전사’, ‘괴물’ 제쳤다 2017-08-26 17:19
[잉여싸롱2] 액션 저널리즘, ‘공범자들’ 쪼다 2017-08-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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