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프리즘] 배순훈 관장 전 상서 / 노형석
• [한겨레프리즘] MB와의 ‘계약결혼’ / 최우성
• [한겨레프리즘] ‘수도권 건설족’ 이명박 / 정의길
• [한겨레프리즘] ‘광물성’ 정권의 아무나 장관 / 김경애
• [한겨레프리즘] 검찰 권력의 성쇠 / 이본영
• [한겨레프리즘] 문화재와 국격 / 노형석
• [한겨레프리즘] 대치동에서 도는 ‘과외 미싱’ / 김경애
• [한겨레프리즘] 고다르 감독의 경제학 / 최우성
• [한겨레프리즘] 한국 야당, ‘선심공약’이 살길이다 / 정의길
• [한겨레프리즘] 정운찬 총리의 위험요인 / 박창식
• [한겨레프리즘] 과거는 현재이자 미래다 / 노형석
• [한겨레프리즘] 끈기와 재미의 정치 / 박창식
• [한겨레프리즘] 김영삼의 오기, 이명박의 착각 / 정의길
• [한겨레프리즘] 네 번의 장례식 한 번의 송가 / 김경애
• [한겨레프리즘] 메멘토 모리! / 노형석
• [한겨레프리즘] 중도실용이 신뢰받으려면 / 박창식
• [한겨레프리즘] ‘녹색 세탁’ 하지 마시라 / 남종영
• [한겨레프리즘] 이명박은 부시와, 김정일은 클린턴과 / 정의길
• [한겨레프리즘] 해운대, 화해의 쓰나미 / 김경애
• [한겨레프리즘] 광화문 광장에서 / 노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