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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메이저 대회 승수쌓기에 집중”
    금빛 메달을 목에 걸고 기자회견장에 나왔지만, 왼손 엄지 손가락에는 ‘영광의 상처’를 상징이나 하듯 붕대가 감겨 있었다. “올림픽 때 느끼기에는 (손가락) 통증이 많이 잡혔다고 생각했는...
    2016-08-29 14:01
  • 김예진 생일날 KLPGA 첫 우승 감격
    2년차 김예진(21·요진건설)이 자신의 생일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김예진은 28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컨트리클럽(파72·6634야드)에서 열린 ‘2016 ...
    2016-08-28 17:38
  • 김준성 “KPGA 첫 우승이요~”
    마지막 18번홀(파4). 쇼트트랙 선수 출신 박준섭(24)의 티샷이 허망하게 워터해저드에 빠지고 말았다. 결국 보기로 홀아웃. 그것으로 그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꿈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
    2016-08-28 16:54
  • 전인지, 역전우승 노린다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역전우승은 가능할까? 27일(현지시각) 캐나다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스골프&컨트리클럽(파72·6681야드)에서 열린 2016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디...
    2016-08-28 09:40
  • 세계 115위 김시우 PGA 투어 우승 쾌거
    “김시우 드라이버샷 비거리가 엄청 나가요. 지난 7월 미국 현장에서 봤는데 파5홀에서 362야드를 날리더라고요. 뒷바람이 좀 있었지만. 더스틴 존슨은 386야드였고….” 22일 김시우(21·대...
    2016-08-22 10:37
  • 불굴의 도전정신 보여준 박인비
    “그동안 쉬운 길만 걸어오지 않았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해낸 적이 많다. 완벽한 몸 상태는 아니지만 올림픽에서 모든 걸 쏟아붓겠다.” 2016 리우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4일. ...
    2016-08-21 08:44
  • 박인비 금메달 ‘골든 슬램’ 위업 이루다
    ‘침묵의 암살자’, 그의 독주를 막을 자는 아무도 없었다. 여자골프에 관한 한 천상천하 유아독존 같은 존재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골프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116년 만에 돌아온 ...
    2016-08-21 02:16
  • 박인비, 단독선두…리디아 고와 챔피언조 대결한다
    “2타 차는 한 홀에서 뒤집힐 수 있다. 내일은 모두가 똑같이 출발한다고 생각하겠다.” 3라운드에서 단독선두는 유지했지만 2위 그룹과의 격차를 넓히지 못한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믹...
    2016-08-20 08:04
  • 박인비, 리우올림픽 금메달 보인다
    “(손가락 부상으로) 올림픽에 나올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돌아온 여자골프 ...
    2016-08-19 08:10
  • ‘역시 박인비’ 2라운드, 단독 선두
    '골프 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여자부 금메달을 향한 질주를 계속했다. 박인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천...
    2016-08-1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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