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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상욱의 ‘예사롭지 않은’ 샷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년차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의 우승을 향한 샷감이 예사롭지 않다. 나상욱은 7일(한국시간) PGA 투어 FBR오픈에서 슈퍼스타인 필 미켈슨(미국)과 같은 ...
    2005-02-07 11:43
  • 나상욱, 공동 2위 선전..미켈슨 우승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FBR오픈(총상금 520만달러)에서 생애 최고 성적인 공동 2위에 올랐고, 필 미켈슨(미국)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나상욱은 7일(한국...
    2005-02-07 11:07
  • 나상욱 “뒷심 믿어봐”, FBR오픈 3R 2위
    에프비알오픈 3R 미켈슨에 선두 내주고 2위로 최경주 9언더 공동3위 나상욱(21·코오롱 엘로드)과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5번째 대회 마지막날, 챔피언 ...
    2005-02-06 16:38
  • KLPGA, 송보배 유럽무대로 날개 활짝
    삼성레이디스 18홀서 ‘우승 버디’유럽투어 전경기 출전권 획득 “이젠 브리티시오픈이나 에비앙마스터스처럼 큰 대회도 뛰어보고 싶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2005-02-06 16:29
  • 송보배 이틀째 '노보기' 단독 선두
    삼성레이디스마스터스 2R 6언더 보태 단독 1위 페어웨이에서는 먹잇감을 노리는 맹수처럼 용감하게, 그린에서는 바늘 구멍에 실을 꿰듯 침착하게.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3관...
    2005-02-04 17:36
  • 퍼팅에 발목잡힌 최경주, 첫날 중위권
    FRB오픈 첫날 1오버 25위나상욱은 13번홀까지 6위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퍼팅 감각을 회복하지 못하고 중위권에 머물렀다. 최경주는 4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티피시(파 71·7216야드)에서 열린 미국...
    2005-02-04 17:31
  • 송보배 보배로운 샷!
    삼성레이디스골프 첫날 보기없이 7언더 단독선두 송보배(19·슈페리어)가 삼성레이디스마스터스(총상금 20만달러) 첫날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왔다. 송보배는 3일 싱가포르 라구나국립골프...
    2005-02-04 02:40
  • 손혜경·송보배 “우승 보인다” 삼성레이디스 첫날 공동2위권
    지난해 3관왕 송보배와 손혜경이 삼성레이디스마스터스(총상금 20만달러) 첫날 상위권에 들며 선전했다. 프로 4년차 손혜경(26)은 3일(한국시각) 싱가포르 라구나국립골프컨트리클럽(파72·60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6개에...
    2005-02-03 17:34
  • ‘맏언니’ 강수연 “외국투어는 경험자가 유리”
    삼성레이디스 거친 코스 둘러본 강수연로라 데이비스, “이기러 왔다” “아무래도 미국에서 많이 뛰어 본 제가 젊은 선수들보다 더 유리하지 않겠어요?” 국외파 한국 여성골퍼의 ‘맏언니...
    2005-02-02 18:05
  • 골프, 마무리때 왼발에 체중 80%이상
    김재환의 즐거운골프임성민의 필드도전기20.체중 이동과 비거리 강추위가 몰아닥치자, 매일 연습하던 골프광들도 이불 속으로 사라졌는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임성민씨는 입김으로 손...
    2005-02-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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