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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인지 신인상에 이어 베어트로피까지
    평균 69.583타. 리디아 고(69.596타)를 불과 0.013타 차이로 따돌렸다. 그것도 2016 시즌 마지막 대회 최종 4라운드 18번홀에서 극적인 버디를 잡으면서….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6-11-21 10:23
  • LPGA 신인상 전인지 “훌륭한 선수들과 이름 나란히…” 감격
    “신인상을 받아 정말 영광스럽고, 제 이름이 이전의 훌륭한 선수들 옆에 나란히 새겨진다니 무척 설렙니다.”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17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린...
    2016-11-18 16:30
  • 신지애 ‘더 퀸스’ 주장으로 뛴다
    12월2일부터 사흘 동안 일본 미요시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4개 협회 여자프로골프 대항전인 ‘더 퀸스’의 한국팀 주장으로 신지애(28)를 선발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17일 이렇게 밝혔...
    2016-11-17 16:10
  • 조윤지 2016 시즌 ‘파이널 퀸’
    조윤지(25·NH투자증권)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6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했다. 이번 시즌 대상의 영예는 고진영(21·넵스), 신인상은 이정은(20·토니모리)에게 돌아갔다. 올 시즌 7...
    2016-11-13 16:34
  • 이보미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5승
    이보미(2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16 시즌 5승을 거두며 2년 연속 상금왕을 눈앞에 뒀다. 이보미는 13일 일본 지바현 그레이트아일랜드클럽(파72·6639야드)에서 열린 이토엔 ...
    2016-11-13 16:34
  • LPGA 진출 박성현 “공격적 플레이로 신인왕 하겠다”
    “매일 꿈꿔왔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게 돼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된다. 1승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무려 7차례 ...
    2016-11-07 14:15
  • 엄마골퍼 홍진주 10년 만에 우승 ‘눈물’
    ‘엄마 골퍼’ 홍진주(33·대방건설)가 무려 10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 감격을 다시 맛봤다. 6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6598야드)에서 열린 팬텀 클래식(총상금 6...
    2016-11-06 18:48
  • 타이거 우즈, 이번에는 진짜 복귀할까
    이번엔 진짜 복귀할까. 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가 12월 바하마에서 열리는 히어로 월드챌린지에 출전한다. 우즈는 2일(한국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히어로 월드챌린지에서 ...
    2016-11-02 11:00
  • 이승현 KLPGA 시즌 2승
    대회 마지막날 무려 5명이 10언더파 공동선두로 출발해 우승 경쟁은 초반부터 불을 뿜었다. 이들 중 이승현(25·NH투자증권)의 샷이 제일 빛났다. 버디 9개에 보기 2개를 기록하며 하루 새 무...
    2016-10-30 17:18
  • 박성현, 세마와 계약 ‘전담팀도 꾸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GA) 투어 최고의 스타 박성현(23·넵스)이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8일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박성현 전담팀’을 구...
    2016-10-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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