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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나, “무디 플레이 차마 못 보겠더라”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따낸 이미나(24)는 "재니스 무디의 마지막 홀 플레이를 보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이날 9언더파 279타로 단독선두로 경기를 마친 이미나는 무디가 18번홀(파4)...
    2005-07-18 09:01
  • LPGA 투어 첫 우승한 이미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O캐나다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이미나(24)는 \'준비된 스타\'. 전주 성심여중 2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이미나는 청주 상당고 시절 김주연(24.KTF)과 함께 스타로 군림했던 유망주였다. 99...
    2005-07-18 08:30
  • 우즈, 5년만에 브리티시오픈골프 정상 탈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골프의 성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279야드)에서 세계 최고의 골프대회인 브리티시오픈(총상금 730만달러) 두번째 정상에 올랐다. 우즈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대...
    2005-07-18 07:06
  • 이미나, LPGA 생애 첫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 3관왕 출신 이미나(24)가 마침내 미국 무대 정상에 우뚝 섰다. 이미나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해먼드플레인스의 글렌아버코스( 파72.6천544야드)에서 ...
    2005-07-18 06:46
  • ‘황제’ 우즈 메이저 10승 포효
    붉은 포도주를 담는 은 주전자 ‘클레그 저그’의 주인공은 처음부터 타이거 우즈(미국)였다. ‘골프황제’ 우즈가 골프 본고장에서 메이저대회 통산 10승의 위업을 달성하며 또한번 포효했다....
    2005-07-18 02:36
  • [브리티시오픈골프] 우즈, 5년만에 정상 탈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골프의 성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7천279야드)에서 세계 최고의 골프대회인 브리티시오픈(총상금 730만달러) 두번째 정상에 올...
    2005-07-18 02:22
  • 우즈 5년만에 ‘왕관 탈환’ 눈앞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역전 불허’의 징크스를 이어가며 메이저대회 통산 10승 위업 달성을 눈앞에 뒀다. 세계랭킹 1위 우즈는 18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
    2005-07-17 23:53
  • 여고생 이은정 US아마골프 정상
    무명 이은정(17·한영외고3)이 미국여자아마추어골프무대를 평정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은정은 17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스웝메모리얼골프장(파71·6047야드)에서 36홀 매...
    2005-07-17 19:17
  • 정일미 일 낼까 BMO캐나다오픈 2타차 3위
    정일미(33·기가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첫 우승을 일궈낼 수 있을까? 17일(한국시각) 캐나다 노바스코샤 글렌아버골프코스(파72·628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비엠오(BMO)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
    2005-07-17 19:17
  • 황제 우즈 ‘역전은 없다’
    은제 주전자 ‘클레그 저그’를 잡으러 앞서가는 타이거 우즈(미국)에 대한 추격자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대회 두번째 우승과 통산 메이저대회 10번째 정상을 노리는 우즈는 17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
    2005-07-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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