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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아, 첫날 깜짝 선두
- 신예 돌풍이 거센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GA) 무대에 또 한차례 이변이 예고됐다.
올해 2년차인 임은아(22.김영주골프)는 23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골프장(파72.6천259야드)에서 열린 KLPGA 파브인비테이셔널여자골프대회(...
- 2005-09-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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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창수, 발레로텍사스오픈 중위권…최경주 부진
- 위창수(33.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텍사스오픈(총상금 350만달러) 첫날 중위권에 오른 반면 3주만에 대회에 출전한 맏형 최경주(35.나이키골프)는 컷오프 위기에 몰렸다.
위창수는 23일(이하 한국시간) ...
- 2005-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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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지던츠컵골프 세계연합, 첫날 미국에 우위
- 미국과 세계연합팀 대륙대항골프대회 프레지던츠컵에서 세계연합팀이 먼저 웃었다.
세계연합팀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스빌의 로버트트레트존스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2명의 선수가 1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
- 2005-09-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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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살 김승혁 치면 ‘쏙’…이글에 버디
- 19살 신예 김승혁(중앙대 1년)이 ‘춘추전국시대’ 양상을 보이고 있는 국내 남자프로골프 무대에서 ‘깜짝’ 돌풍을 일으켰다.
22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컨트리클럽(파72·6710야드)에서 열린 2005 에스비에스(SBS) 코리안 투어 금호아...
- 2005-09-2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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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살 김승혁 치면 ‘쏙’
- 이글에 버디…6언더파 질주
19살 신예 김승혁(중앙대 1년)이 ‘춘추전국시대’ 양상을 보이고 있는 국내 남자프로골프 무대에서 ‘깜짝’ 돌풍을 일으켰다.
22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컨트리클럽(파72·6710야드)에서 열린 2005 에스비에...
- 2005-09-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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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위성미 후원 검토한 적 없다”
- '장타소녀' 위성미(16.미셸 위)가 내주 프로로 전향할 것이라는 보도로 골프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위성미의 주요 후원사로 거론되고 있는 삼성전자는 "위성미와 계약을 추진한 사실이 없다"고 22일 밝혔다.
삼성...
- 2005-09-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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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미, 여성골퍼 최고 몸값 경신할까
- `천재골프소녀' 위성미(16.미국명 미셸 위)의 몸값은 어디까지 치솟을까.
다음달 11일 만16세가 되는 위성미가 프로로 전향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위성미가 받을 후원금이 얼마나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 2005-09-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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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첫 ‘2관왕’ 누가될까
- 잇단 골프대회 앞두고 갤러리 술렁…올시즌 남녀대회 모두 우승자 달라
그린의 ‘춘추전국시대’. 과연 누가 시즌 첫 2승의 주인공이 될까? 22일부터 국내에서 굵직한 남녀골프대회가 열려 갤...
- 2005-09-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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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위 프로전향설 솔솔
- ‘장타소녀’ 미셸 위(16·한국이름 위성미)가 다음달 13일(한국시각) 미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출전 이전에 프로로 전향할 것이라는 소문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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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2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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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 시즌 포기는 고육지책
- 박세리(28.CJ)가 '메디컬 익스텐션'을 제출하고 시즌을 접은 것은 지금까지 알려진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 충족 때문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LPGA 투어 사무국 심규민씨는 21일 "규정에 따르면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되기 위한 ...
- 2005-09-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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