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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미, 79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 감격
    박보미(23·하이원리조트)는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뒤 1승도 따내지 못했다. 2015년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 공동 14위가 최고 성적이다. 상금순위는 해마다 80...
    2017-07-09 19:48
  • 중국으로 간 KLPGA 투어
    인기 절정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이번엔 중국으로 갔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영향으로 그동안 중국 선수들의 한국 대회 출전기피 현상도 있었으나, 몇년 동안 중국...
    2017-07-05 17:05
  • 대니엘 강, 먼 길 돌아 LPGA ‘메이저 퀸’ 등극
    어릴 적 미국에서 태권도, 골프와 인연을 맺게 해준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2013년 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를 그리워한 그는 지난달 미국 ‘아버지의 날’에 자신의 트위터에 “지...
    2017-07-03 09:37
  • 대니얼 강, 메이저 대회에서 첫 우승…137전 138기
    재미동포 대니얼 강(25)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대니얼 강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
    2017-07-03 07:34
  • 여자골프 아마 최강 최혜진, 언니들 혼냈다
    이번엔 ‘지현’이 아니었다. 5주 동안 이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지현 천하’에 마침표를 찍은 선수는 여고생 최혜진(18·학산여고 3년)이었다. 최혜진은 2일 강원도 평창 버치...
    2017-07-02 17:14
  • 오지현, 비씨카드·한경컵 2년 연속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최근 ‘지현’이라는 이름을 가진 우승자가 잇따라 탄생했다. 지난달 28일 채리티 오픈의 이지현(21)을 시작으로 지난 4일 롯데 칸타타오픈 김지현(26), 그리고...
    2017-06-25 18:16
  • 황중곤, KPGA선수권 우승…3년 만에 국내 투어 2승째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는 올해 60회로 국내 프로골프대회 가운데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올해 대회 마지막날인 25일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파72·6988야...
    2017-06-25 17:42
  • 성우 안지환 골프 캐스터 데뷔
    베테랑 성우 안지환이 24일(토)부터 3일간 ‘더 골프 채널 코리아’에서 방송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 <아메리칸 패밀리 인슈어런스 챔피언십> 중계방송에서 골프 캐스터...
    2017-06-22 09:53
  • 27살 브룩스 켑카, US오픈 골프 우승
    올해로 117회째를 맞은 미국골프협회(USGA) 주최 유에스(US)오픈(총상금 1200만달러)에서 27살의 브룩스 켑카(미국)가 우승했다. 켑카는 18일(현지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
    2017-06-19 10:13
  • 이정환 KPGA 첫 우승 감격
    이정환(26·PXG)이 프로 데뷔 이후 8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1부 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18일 충남 태안군 현대더링스컨트리클럽(파72·7158야드)에서 열린 카이도시...
    2017-06-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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