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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개막…한국인 메이저리거들 출발 좋다
    한국인 메이저리그들이 2018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올해부터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고 있는 오승환(36)은 정규리그 첫 등판에서 1이닝 1안타 무실점을 ...
    2018-03-30 10:37
  • 명불허전 ‘엘넥라시코’…연장 끝 넥센이 웃었다
    프로야구 넥센이 엘지(LG)와 시즌 첫 대결부터 ‘엘넥라시코’라는 별칭에 걸맞는 명승부를 펼친 끝에 올 시즌 첫 연장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넥센은 27일 서울 고척구장에서 열린 2018 신...
    2018-03-27 22:35
  • ‘하늘만 볼뿐…’ 답답한 프로야구
    요즘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 미세먼지 상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면서 생긴 현상이다. 27일 수도권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처가 내려졌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도로 ...
    2018-03-27 19:59
  • 도쿄올림픽 야구 6개국 출전
    2020 도쿄올림픽 야구에 6개 나라가 참가하고 개최국 일본은 자동 출전한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지난주 프랑스 파리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도쿄올림픽 야구와 소프트볼 지역예선 방식을 확정해 발표했다고 대한야구소...
    2018-03-26 21:53
  • ‘엘넥라시코’ 홈런왕이냐, 타격 기계냐
    프로야구 엘지(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빅리그 출신을 장착하고 올 시즌 첫 ‘엘넥라시코’를 펼친다. 무대는 27~29일 고척스카이돔이다. 두 팀의 대결은 극적인 승부를 많이 펼치면서 ...
    2018-03-26 16:15
  • 삭발한 SK 김광현, 27일 하이모와 협약식서 모발 기부
    긴 머리를 싹둑 자른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에이스 김광현(30)이 자른 머리카락을 직접 모발 기업에 기부한다. SK 구단은 토탈 헤어솔루션 기업 하이모와의 소아암 어린이 돕기 캠페인인 ...
    2018-03-26 09:44
  • 양현종·김광현…왼손 에이스 ‘양·김 시대’
    김광현(SK)과 양현종(KIA)은 88년생 동갑내기 좌완 라이벌이다. 두 선수는 고3이던 2006년 쿠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2010년에는 김광현이 17승, 양현종이...
    2018-03-25 17:36
  • 류현진, 5이닝 1실점 6K 호투…시범경기 2승째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해 시범경기에서 가장 좋은 투구를 하며 승리까지 챙겼다. 실험에 주력했던 류현진이 실전을 의식한 투구를 하면서 구체적인 성과가 나왔다. 류현진은...
    2018-03-23 14:37
  • 날 풀리면, 날 보러와요…프로야구 시범경기 주목받은 얼굴들
    프로야구 2018 케이비오(KBO)리그 시범경기는 그 어느 해보다 짧았다. 팀당 8경기씩 배정된 경기마저 강풍과 혹한 등으로 잇따라 취소돼 새 인물들을 검증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럼에...
    2018-03-22 08:36
  • 추신수-최지만 ‘주춤’…맞대결서 나란히 무안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맞대결에서 나란히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2018-03-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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