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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워키, 오승환의 콜로라도 꺾고 기선 제압
    오승환(36)의 소속팀 콜로라도 로키스가 역전승 일보직전까지 갔지만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콜로라도의 한국인 불펜투수 오승환은 출장하지 않았다. 밀워키는 블루어스는 5일(한국...
    2018-10-05 11:22
  • 유재신 데뷔 첫 만루포…위기의 기아 구했다
    31살의 무명 선수 유재신이 케이비오(KBO)리그 대표 좌완투수 김광현(SK 와이번스)을 상대로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위기의 기아(KIA) 타이거즈를 구해냈다. 기아는 4일 프로야구 인천...
    2018-10-04 22:57
  • 선동열 “대표선발 청탁 없었다…오지환, 유격수 중 성적 2위”
    선동열(55) 한국 야구대표팀 전임 감독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선 감독은 4일 서울 야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대표 선...
    2018-10-04 16:20
  • 류현진, ‘좌완 킬러’ 애틀랜타를 제압하라!
    ‘좌완 킬러’ 애틀랜타를 제압하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1선발을 맡은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5일(한국시각) 오전 9시37분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
    2018-10-04 15:43
  • 류현진 “1차전 선발, 커쇼가 알려줬다”
    4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을 앞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자신에게 1차전 선발 등판을 알려준 것은 다름 아닌 클레이턴 커쇼(30)라고 밝혔다. ...
    2018-10-04 10:41
  • 옆구리 제대로 찔린 기아
    0-2로 뒤진 삼성의 3회말 공격. 기아(KIA) 마운드에 선 에이스 양현종의 벽은 높아 보였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났다. 양현종이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공에 힘을 제대로 싣지 못했다. 삼성...
    2018-10-03 19:08
  • 오승환, 한국인 최초 한·미·일 포스트시즌 모두 등판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생애 첫 메이저리그 가을야구 무대에 등판해 무결점 투구를 선보였다. 오승환은 3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
    2018-10-03 14:04
  • 로버츠 감독이 커쇼 보다 류현진 선택한 속사정은…
    류현진(31)이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를 제치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첫 경기 선발투수의 중책을 맡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누리집 엠엘비(MLB)닷컴은 3일(한국시...
    2018-10-03 13:52
  • 류현진, 커쇼 제치고 다저스 NLDS 1차전 선발로 출격
    ‘가을 승부사’ 류현진(31)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첫 경기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
    2018-10-03 10:58
  • 롯데, 에스케이 꺾고 3연승…5위 기아에 2.5경기차 접근
    롯데 자이언츠가 에스케이(SK) 와이번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5위 기아 타이거즈에 2.5경기 차로 접근했다. 롯데는 2일 인천 에스케이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케이비오(KBO)리그 경기에서 연장 10회 터진...
    2018-10-0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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