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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숙’ 양키스-보스턴 희비 엇갈린 하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대표 앙숙인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는 1903년 리그에 함께 참여해 올해로 115년을 아웅다웅하고 있다. 이 기간 두 팀은 2161번 맞붙어 1180승 981패(승률 ...
    2017-10-12 13:27
  • 워싱턴, 스트래즈버그 ‘감기 투혼’으로 승부 원점
    1승2패로 벼랑 끝에 몰린 워싱턴 내셔널스. 게다가 시카고 컵스의 4차전 선발은 2015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에 빛나는 제이크 아리에타였다. 그런데 비가 내려 4차전이 하루 연기되면서 더스...
    2017-10-12 10:06
  • 쾅!쾅!쾅!쾅!쾅! 대포 5발에 ‘거인 녹다운’
    엔씨(NC) 다이노스가 3차전을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80%를 잡았다. 엔씨는 11일 경남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5전3승제) 3차전에서 홈런 5방을 앞...
    2017-10-11 23:08
  • 이대호·스크럭스, 누가 진짜 해결사냐
    이제는 타격전이다. 롯데 자이언츠와 엔씨(NC) 다이노스의 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가 1승1패로 균형을 이룬 채 11일 경남 마산구장에서 3차전에 돌입한다. 두 팀은 1, 2...
    2017-10-10 19:35
  • 다저스, 애리조나 꺾고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 4선승제)에 진출했다. 서부지구 1위팀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
    2017-10-10 15:22
  • 휴스턴, 보스턴 꺾고 12년 만에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보스턴 레드삭스를 제압하고 12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포스트시즌 탈락 위기에 놓였던 뉴욕 양키스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2...
    2017-10-10 10:25
  • 마운드가 ‘거인’을 일으켰다
    롯데 자이언츠가 엔씨(NC) 다이노스에 힘겹게 승리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전3승제) 2차전에서 엔씨를...
    2017-10-09 18:23
  • 양키스·보스턴, 디비전시리즈 나란히 ‘벼랑 끝 탈출’
    미국 프로야구 최고의 ‘앙숙’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안방에서 나란히 포스트시즌 탈락 위기에서 벗어나며 함께 웃었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양키스는 9일(한국...
    2017-10-09 14:24
  • 사직야구장에 던져진 ‘비매너’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연장 11회초 엔씨(NC)가 권희동의 2루타, 롯데 포수 강민호의 포일 등으로 팽팽했던 2-2 균형을 깨고 5-2로 달아나자 1루측 ...
    2017-10-09 00:31
  • NC 4시간45분 혈투 끝에 롯데 잡다
    엔씨(NC) 다이노스가 ‘경남 라이벌’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에서 먼저 웃었다. 엔씨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전3승제) 1차전에서 4시간45...
    2017-10-0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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