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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으로 뒤덮인 단양 양백폭포
    2005-01-14 10:55
  • 부실도시락에도 “잘 먹었어요” 편지
    “도시락 잘 먹었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제주도에 이어 전북 군산시에서 ‘건빵 도시락’이 파문을 빚은 가운데, 결식아동들이 부실 도시락을 먹고도 매일 감사의 마...
    2005-01-13 23:46
  • 울산 ‘도시락비’ 4000원으로 증액
    복지부도 인상추진…전국 자치단체들 긴급 실태조사 결식 아동에 대한 ‘부실 도시락’ 파문이 확산되자 관계당국이 호별방문 등 실태파악과 함께 긴급대책 마련에 뒤늦게 나서고 있다. 특히 비...
    2005-01-13 19:13
  • 2004 공군 최우수 조종사 제17전투비행단 이경주 소령
    “소가 걷는 것처럼 묵묵히 최선을 다했을 뿐입니다.” ‘2004년 최우수 조종사’(Best Pilot)에 뽑힌 공군 제17전투비행단 156전투비행대대 1편대장 이경주(37) 소령은 13일 열린 시상식에서...
    2005-01-13 19:12
  • 설악산 진입도로 첨단 궤도차 추진
    강원도, 교각세워 4인승 운행 “설악산 주변 도로에서 무공해 자동궤도차량이 운행될 수 있을까?” 강원도가 13일 설악산 진입 구간부터 기존의 도로변에 다릿발(교각)을 세워 4인승 중...
    2005-01-13 19:10
  • 불법체류자도 산재보상 가능
    유기용제 ‘노말헥산’으로 피해를 본 외국인 노동자들은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이들은 대부분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일 가능성이 높지만 산업재해 인정을 통한 보상에는 큰 어려움이 ...
    2005-01-13 19:07
  • “인술 펴는 데 93살 나이는 숫자일 뿐” 최정현 경북대 의대 명예교수
    지금도 지하철 출퇴근…세계기록(96살) 깰지 관심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세강병원 소아과 과장으로 근무하는 최정헌 경북대 의대 명예교수는 올해 93살로 대구에서는 나이가 가장 많은 의...
    2005-01-13 19:05
  • 마스크 착용 법규 무시-안전의식 마비
    담당의사 “치료법 없고 최소 2년 지나야 정상으로” “이번에 집단 발병한 ‘다발성 신경장애’는 매우 위험한 화학물질인 ‘노말헥산’에 아무런 보호장구도 없이 노동자들을 그대로 노출시...
    2005-01-1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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