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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4 10:55 수정 : 2005.01.14 10:55

충북 단양군 단양읍 기촌리 양백폭포가 최근 계속된 강추위 속에 얼음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단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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