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최고 아동복지시설 ‘한국 SOS 어린이마을’
    대구 동구의 ‘한국 에스오에스(SOS) 어린이마을’이 전국 최우수 아동복지시설로, 경기도 안산시의 명휘원은 최우수 장애인복지시설로 각각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성균관대 사회복지연구소와 함께 전국의 아동...
    2005-07-31 20:14
  • 지하철 유압식 승강기 ‘위험한 운행’
    지하철역에 장애인과 노약자용으로 설치된 유압식 승강기가 일정 운행횟수를 넘어서면 갑자기 멈춰버리는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승강기를 관리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도 이런 ...
    2005-07-24 22:11
  • “셋째 낳으면 500만원 장려금”
    유아복.유아용품 전문업체인 이에프이는 `출산장려를 위한 +1(Plus one)' 캠페인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1'은 자녀가 둘인 가족은 셋째 아이를 낳자는 것과 가임여성 1인당 평균 출산율을 1.19명에서 2.19명으로 높이자는 ...
    2005-07-21 11:59
  • 노인자살 20년새 5배 증가
    핵가족화의 심화로 혼자 사는 노인이 늘어나면서 65살 이상 노인의 자살률이 20년 사이 5배 정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 노인의 최대 사망원인은 폐암과 대장암 등이고, 여자는 뇌혈관 질환이 가장 많았다. 20일 통계청...
    2005-07-20 18:22
  • 노인도 암이 제1의 적…자살도 급증
    만 65세이상 고령자들에게도 암이 생명을 앗아가는 가장 위협적인 존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생활고와 고독 등에 따른 노인 자살도 급증하고 있으며 당뇨 등으로 인한 사망자도 증가세다. 20일 통계청의 `고령자 사망원...
    2005-07-20 13:32
  • 노인자살 20년새 5배로 급증
    핵가족화 등으로 따로 사는 노인들이 늘어나면서 65세 이상 고령자의 자살률이 20년새 5배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령층 남자는 폐암과 대장암 등 암이 최대 사망원인이고 여자는 뇌혈관 질환으로 가장 많이 사...
    2005-07-20 13:28
  • 전기료 못내도 전기 안끊긴다
    전기 요금을 체납한 가구에도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전기가 공급된다. 또 전기요금 할인 혜택이 극빈층에서 전체 기초생활수급자로 확대 실시된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10일 경기 광주에서 전기요금을 내지 못해 촛불을 켜고 ...
    2005-07-18 18:58
  • 남영동 대공분실, ‘인권기념관’ 된다
    민주인사들에 대한 고문과 인권 유린의 상징인 ‘남영동 대공분실(보안분실)’이 ‘인권기념관’으로 다시 태어난다. 남영동 분실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사건과 1985년 당시 민청련 의장이...
    2005-07-17 20:22
  •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남영동 보안분실
    경찰이 남영동 보안분실 자리에 인권 기념관을 만들기로 결정, 1980년대 민주화 운동 탄압의 상징적 장소로 여겨진 남영동 분실이 2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추게 됐다. 남영동 보안분실은 신군부 시절 숱한 민주화 인사...
    2005-07-17 16:29
  • 김근태 복지 “빈곤층 긴급구호법 곧 제정”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16일 극빈곤층을 보호하고 자생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회적 약자 긴급구호법'을 올해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제주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자치...
    2005-07-16 16:4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