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아이 교육 생각한다면 역시 한겨레”
    “신문을 바꾸는 힘은 아줌마한테 나온다고 봐요.” 최은순(41·광주광역시 충효동) 참교육학부모회 부회장은 ‘한겨레 큰 지킴이’가 된 뒤 깜짝 놀랐다.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는 아줌마 13...
    2005-12-04 21:01
  • 창사 44돌 맞은 MBC 총체적 난국 언제까지…
    드라마·보도·예능 등 전방위적 문제 노출 “악습 끊고, 밑바닥에서 시작하자” 내부 목소리 지난 2일은 44돌이었다. 그러나 축하 분위기는커녕 초상집 분위기였다. 올 들어 ‘뉴스데스크’를 ...
    2005-12-04 18:19
  • 불공정행위 조사에 “언론탄압” 앵무새같은 항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11월30일부터 조선·중앙·동아일보와 헤럴드경제 등 4개 신문사의 본사를 대상으로 신문고시 위반 조사에 착수하자, 조선과 동아 등이 “언론 탄압”이라며 반발하고 나...
    2005-12-01 20:09
  • “화질ㆍ음질은 일단 만족, 콘텐츠는 글쎄”
    "실내에서 전파가 제대로 잡힐지 걱정했는데 이 정도면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화질과 음향도 기대 이상이네요." 지상파DMB 사업을 준비해 온 김강석 SBS 멀티미디어 팀장의 말이다. 그는 1일 오후 첫 전파를 쏘아올린 지상...
    2005-12-01 18:39
  • 미국 인디애나대 저널리즘스쿨 브래들리 햄 학장
    “인터넷이 새롭게 등장했지만, 신문은 미래에도 살아남을 것이다. 그것은 옛 매체인 라디오나 텔레비전이 살아남은 것과 마찬가지다.” 한국을 찾아온 브래들리 햄(40) 인디애나 대학 저널...
    2005-12-01 18:37
  • 지상파TV 낮방송 첫날 반응 ‘무덤덤’
    찬반이 엇갈렸던 지상파TV 낮방송이 1일 정규편성으로 시작됐다. KBSㆍMBCㆍSBS 등 지상파TV 3사는 '재탕 남발' 논란 속에서 일제히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첫날 시청자들은 그동안 언론과 학계에서 ...
    2005-12-01 18:13
  • 지상파DMB 시대 개막 선언
    지상파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시대가 열렸다. KBS, MBC, SBS, YTN, U1미디어(옛 KMMB) 등 지상파DMB 사업자와 관계자는 1일 오후 4시 여의도 KBS에서 공동 개국식을 갖고 지상파DMB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개국과 함께 지상...
    2005-12-01 17:31
  • “동아 친일 등은 이미 학계의 정설…동아 반박증거 못내놔”
    한겨레 언론권력 시리즈에 대한 동아일보사쪽의 항소를 2심 재판부가 모두 기각하고, 한겨레 보도의 진실성을 인정해준 이번 판결에 대해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각계의 전문가들...
    2005-12-01 17:09
  • 재판부는 왜 ‘동아’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나
    1심 판결에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모두 불복하며 항소했고, 한겨레 역시 배상책임이 인정된 대목에 대해 항소했다. 그러나 조선일보사는 재판 도중 항소를 취하했고 동아일보는 끝까지 갔다. ...
    2005-12-01 17:07
  • ‘80억’ 무릅쓴 ‘언론권력’ 비판은 정당했다
    의 ‘심층해부 언론권력’ 시리즈는 지난 2001년 3월6일 시작해 다음달 27일까지 3부작으로 모두 25회에 걸쳐 70건의 기사가 연재됐다. 의 역대 시리즈 사상 가장 긴 장기 기획물이었다. 그...
    2005-12-01 17:0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