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허리비만 위험선 남36인치·여33인치
    대사증후군 한국인 기준 제시 허리둘레가 남성은 90.6㎝(약 36인치), 여성은 84.8㎝(약 33인치)가 넘으면 심장병, 뇌졸중 등의 가능성을 높이는 복부비만을 의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의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안...
    2005-03-01 16:28
  • 유아 동전 삼켜도 기도 질식 드물어
    응급실에서 보는 영·유아 환자들중 상당수는 먹지 못할 것을 삼켜서 오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제일 먼저 닥치는 문제의 하나가 바로 무엇이든 손에 닿는 ...
    2005-03-01 16:26
  • 3월 2일 의료 짧은소식
    여성 암센터 개원 인하대병원은 최근 여성암센터를 개원했다고 밝혔다. 여성암센터는 부인과, 외과, 내분비내과, 혈액종양내과, 진단방사선과, 병리과 의료진이 참여하고 있어 여성암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봄학기 무료 산모대학...
    2005-03-01 16:24
  • 대소변 늦게 가려도 무관 격려로 자신감 높여 줘야
    아이가 두 돌이 넘어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걱정하는 부모들이 있다. 주변에는 종종 18개월이 되기도 전에 가리는 아이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특별한 ...
    2005-03-01 16:21
  • 어린이들 폐구균 항생제 내성 심각
    “10명중 8명 페니실린도 약효없어” 아이들이 폐구균 때문에 폐렴, 중이염 등을 앓을 때 항생제 페니실린을 써도 10명 가운데 8명 가량은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 성모자애병원 소아과 강진한 교수팀은 지난...
    2005-03-01 16:20
  • “폐경여성 호르몬치료 요실금 악화”
    미국서 2만3300명 조사 갱년기 증상 억제를 위해 폐경 여성들이 여성호르몬으로 치료받으면 요실금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웨인 주립의대 수전 헨드릭스 박사는 50~79살 폐경 여성 2만3300명...
    2005-03-01 16:18
  • 출생시 저체중-당뇨병 연관 이유 밝혀졌다
    출생시 체중이 표준미달이면 나중 제2형 당뇨병(성인당뇨병)에 잘 걸리는 이유가 밝혀졌다. 미국 조슬린 당뇨병센터의 매리-엘리자베스 패티 박사는 '당뇨병'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임신 후반기에 모체로부터 영양을...
    2005-02-28 09:54
  • ‘허리둘레’로 대사증후군 판별한다
    허리둘레가 남자 36인치, 여자 34인치가 넘는 사람이라면 대사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의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팀은 지난 2001년 4~6월 병원을 찾은성인남녀 824명을 대상으로 대사증...
    2005-02-28 09:42
  • 주부들 걷기운동 선호
    주부들은 '참여하고 싶은 운동'으로 '걷기운동'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인천 남동구보건소가 가천길대학 간호과와 함께 지난해 주민 1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참여하고 싶은 운동'으로 '걷...
    2005-02-26 09:59
  • ‘마음의 감기’ 우울증, 혼자만의 병인가
    “조기발견·치료 사회적 대처를” 2003년 37만명…전문가 “주변 편견 버려야” 우울증이 한 원인이었던 영화배우 이은주씨 자살사건을 계기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대...
    2005-02-25 18:3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