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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올해만 두번째 빌보드 앨범차트 No.1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또 한번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며 케이팝의 새 역사를 썼다. 빌보드는 2일(현지시각) 누리집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
    2018-09-03 11:06
  • [이번주엔] ‘달빛’ 쏟아지는 김선욱의 무대
    ■ ‘달빛’ 쏟아지는 김선욱의 무대 = 김선욱의 2018 리사이틀 전국투어의 마지막 무대. 모차르트 소나타 9번 D장조, 베토벤 소나타 17번 d단조 ‘템페스트’, 브람스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
    2018-09-02 19:21
  • 주류·인디 명반 쏟아진 가요의 황금기 1990년대
    한겨레가 음원사이트 멜론, 출판사 태림스코어와 공동기획으로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음악평론가, 음악방송 피디, 음악 전문 기자 등 47명이 투표한 결과를 바탕...
    2018-08-31 11:59
  •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유재하 패밀리’ 뭉쳤다
    지난 22일 ‘전설’로 남은 가수의 부활을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음원 사이트 지니뮤직이 연 기자간담회에서 유재하 홀로그램 공연을 처음으로 공개한 것이다. 케이티와 지니뮤직...
    2018-08-30 05:00
  • 아이유 ‘너랑 나’에 숨어든 바흐를 찾아봐
    피아노 건반에 한번도 손을 얹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음악의 아버지’라고 하면 냉큼 답할 것이다. 바흐. 하지만 바흐가 왜 서양음악의 아버지로 추앙받는지 그 ‘전모’를 이해하고 있는 사...
    2018-08-29 04:59
  • “청년 장준하와 백범의 첫 만남 새길 때 전율 느꼈죠”
    [짬] 장준하 탄생 100돌 기념전 이동환 화가 붓이 아닌 칼을 잡았다. 물감을 묻혀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대신 날카로운 조각칼로 나무를 팠다. 칼에 패인 나무판 위에는 한 인물의 파...
    2018-08-29 01:37
  • 한국 대중음악을 빛낸 100대 앨범을 ‘기다리다’
    한겨레가 음원사이트 멜론, 출판사 태림스코어와 공동기획으로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음악평론가, 음악방송 피디, 음악 전문 기자 등 47명이 투표한 결과를 바탕...
    2018-08-28 12:01
  • 오늘 조동진 1주기…‘행복한 사람’이 더욱 그리운 날
    28일은 한국 포크의 거목 조동진이 세상을 떠난 지 꼭 1년 되는 날이다. 지난해 그는 70살 나이에 방광암으로 별세했다. 그가 이끌던 1990년대 전설의 음악공동체 하나음악 식구들은 물론이...
    2018-08-28 09:36
  • ECM도 반했다, NEQ의 수묵화 같은 음악
    특정 음반사에서 나왔다는 이유만으로도 음악성을 인정받는다면 믿겠는가? 독일 음반사 이시엠(ECM)은 그런 곳이다. 프로듀서 만프레트 아이허가 1969년 “침묵 다음으로 가장 아름다운 소리”...
    2018-08-28 01:28
  • ‘불경의 왕’ 법화경 2000년 전파사 한자리에
    국제불교교단인 한국에스지아이(SGI·창가학회)가 공익법인 동양철학연구소, 중앙일보플러스와 공동주최하는 기획전 <법화경-평화와 공생의 메시지>가 지난 24일 부산 수영구 한국에스...
    2018-08-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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