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시간반 줄서, 30분 줄타기 시뮬레이터
• ‘마션’, 뻔한 결말의 품질까지도 바꾼 ‘과정’
• 영리한 탱크 활용만으로 훌륭하건만
• ‘사도’, 과연 뭔가 다름이 있었더라
• ‘아메리칸 울트라’ 과도한 잔혹함의 오류, 볼까 말까
• 15년 만에 부활한 영화적 참변…‘협녀, 칼의 기억’
• 뻔한 ‘여성 캐릭터’가 아니다
• 그놈의 따분한 ‘안 가르쳐 주지’ 전략
• 추억은 추억으로 둘 때 아름다운 법
• ‘친구’ 이후 곽경택 감독 최고의 작품
• ‘은밀한 유혹’, 영화사상 가장 인상적인 전복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