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현 칼럼] 외곬이냐, 투 트랙이냐
• [정세현 칼럼] 잃어버린 9년의 교훈: 북핵문제
• [정세현 칼럼] 차기 정부, 남남갈등부터 치유해야
• [정세현 칼럼] 선제타격, 실제로 할 수 있을까 / 정세현
• [정세현 칼럼] 외교 합의, 얼마든지 재협상할 수 있다
• [정세현 칼럼] 대통령의 외교안보 철학과 소신
• [정세현 칼럼] 트럼프의 대외정책, 우리의 득과 실
• [정세현 칼럼] 북한인권결의안 논란 유감
• [정세현 칼럼] 핵무장·전술핵 재배치 주장, 그 허와 실
• [정세현 칼럼] 북핵·미사일·사드가 햇볕정책 때문?
• [정세현 칼럼] 무엇이 ‘사대’고 ‘매국’인가?
• [정세현 칼럼] 사드와 브렉시트가 몰고 올 난제들
• [정세현 칼럼] 북한고립 외교나 하고 다닐 때 아니다
• [정세현 칼럼] 6·15 선언이냐, 3대 헌장이냐?
• [정세현 칼럼] 평화협정, 우리가 협의 당사자인 이유
• [정세현 칼럼] 5차 6차 북 핵실험 막고 싶으면
• [정세현 칼럼] 개성공단 폐쇄로 휴전선 다시 남하
• [정세현 칼럼] 위안부 문제에 왜 오바마까지 나서나
• [정세현 칼럼] 누가 북한을 군사강국으로 포장하나
• [정세현 칼럼] 김영삼-김일성 회담 예정대로 됐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