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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 마드리드, 라모스와 베일 구설에 곤혹
    주장은 ‘경고왕’ 불명예, 주포는 세리모니 구설수. 레알 마드리드가 곤혹스러운 처지에 빠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각)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지로나와의 20...
    2019-02-18 12:19
  • 베팅사들 “손흥민,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가능성 6위”
    베팅업체가 손흥민(27·토트넘)의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가능성에 6위를 매겼다. 베팅정보 사이트 오즈체커(odds checker)는 18일(한국시각) 유럽의 28개 베팅업체가 ‘잉글랜드프로축구...
    2019-02-18 10:38
  • 이강인, 5경기 연속 결장…발렌시아, 에스파뇰과 0-0 무승부
    이강인(18·발렌시아)의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5경기 연속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
    2019-02-18 08:45
  • 바르셀로나의 피케 “우리가 원하는 팀 아냐”
    라 리가 300경기에 출장한 피케가 팀 분발을 촉구했다. FC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는 17일(한국시각) 안방 캄프누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메라리가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경기(...
    2019-02-17 10:40
  • ‘베트남의 메시’ 콩푸엉 인천서 뛴다
    ‘베트남의 메시’ 응우옌 콩푸엉(24)이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4일 인천의 홀리데이인 송도호텔에서 입단식을 열고 콩푸엉에게 등번호 23번이 달린 유니폼을 전...
    2019-02-14 11:50
  • 손흥민 4경기 연속골 거침이 없다
    늘 ‘스마일’인 손흥민. 긍정의 마인드는 주변을 밝힌다. 탄탄한 기본기는 노력의 소산이다. 감독은 “손흥민 덕분에 우리는 모두 행복하다”고 말한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14일(한국시각) ...
    2019-02-14 08:14
  • 솔샤르 맨유 감독, ‘11경기 무패 마감’ 첫 패배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은 뒤 11경기 무패행진(10승1무)으로 잘나가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46) 감독대행이 부임 뒤 첫패를 당했다. 12일(현지시각) 안방인 올드 트...
    2019-02-13 09:18
  • 초등학교 축구경기 8인제로 한다
    앞으로 초등학교 축구 경기가 모두 8인제로 바뀐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유소년 선수들의 기술향상을 위해” 이날 제주에서 열린 ‘칠십리배’를 시작으로 각종 초등학교 토너먼트 대회가 ...
    2019-02-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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