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벤투 남자축구대표팀 감독 “새로운 선수 살피겠다”
    “새 선수들을 관찰할 것이다.”(파울루 벤투 남자대표팀 감독)“새로운 선수들한테 기회다.”(콜린 벨 여자대표팀 감독)파울루 벤투 남자축구대표팀 감독과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2019-10-30 12:19
  • 북한, 12월 부산 동아시안컵 여자축구팀 불참 통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9일 “북한축구협회가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여자 대표팀을 파견하지 않기로 했다는 통보를 해왔다. 정확한 불참 사유...
    2019-10-29 16:54
  • 메시의 남다른 축구관 “차라리 벤치에 있다 뛰겠다”
    신이 내린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32)의 축구관은 확실히 달랐다.메시는 최근 <티와이시(TyC)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선발 출전해서 교체되는 것을 싫어한다. 차라리 벤치에 있...
    2019-10-29 09:21
  • ‘김정수호’ 17살 이하 월드컵 첫 경기 승리
    한국 17살 이하 대표팀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각)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세히냐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
    2019-10-28 11:36
  • 골대 ‘탕!탕!’…손흥민 두차례 불운에도 ‘평점 7’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200번째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27)이 두 차례나 골대 불운을 겪었다. 팀은 패배했지만 평점 7로 파울로 가자니가 골키퍼, 해리 케인을 제외하고 팀내 가장 높은...
    2019-10-28 09:12
  • ‘골대 탕!탕!’ 손흥민, 토트넘 200경기째 출전…리버풀에 역전패
    '오른발로 탕! 왼발로 탕!…아쉬운 골대 불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200번째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27)이 두 차례나 골대 불운에 시달리는 동안 소...
    2019-10-28 08:28
  • 유상철 감독의 인천 ‘극장골’로 무승부
    유상철 감독이 지켜보자 선수들은 더 힘을 냈다. 극적인 막판 동점골은 투혼의 보답이었다.인천 유나이티드가 27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파이널B(7~12위) 35라운드 수원 삼성과...
    2019-10-27 20:22
  • 메시, 챔피언스리그 15 시즌 연속골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15시즌 연속골을 터뜨렸다.메시는 24일(한국시각) 체코 프라하의 시노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슬라비아 프라하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
    2019-10-24 09:4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