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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경 여자유러피언 세번째 우승트로피
    김인경(28·한화)이 여자유러피언투어(LET) 통산 3승 고지에 올랐다. 김인경은 11일(현지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후벨라트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아이에스피에스(ISPS) 한다 레이디스 ...
    2016-09-12 08:33
  • 배선우 3차례 연장 접전 끝에 메이저대회 첫 우승
    피 말리는 3번의 연장전. 최후의 승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4년차 배선우(23·삼천리)였다. 배선우는 1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파72·6578야드)에서 열린 메이...
    2016-09-11 18:46
  • 이경훈 한국오픈 2연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그의 성적은 시즌 상금 78위. 상위 75명에게 주는 파이널 시리즈 출전권도 놓쳤다. 하지만 시련은 이경훈(25· CJ대한통운)을 더 옹골차...
    2016-09-11 17:14
  • ‘기부천사’로 변신한 장타여왕 박성현
    “최경주 프로님이 재단을 만들어서 꿈나무를 육성하고 좋은 일을 하는 것처럼, 저도 언젠가는 더 좋은 일을 하고 싶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6 시즌 홀로 7승을 올리며 잘...
    2016-09-09 16:17
  • ‘장타여왕’ 박성현 기부도 ‘풀스윙’
    ‘장타여왕’은 기부도 ‘풀스윙’으로 한다. 박성현(23·넵스)은 9일 오후 5시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할 예...
    2016-09-09 11:10
  • 박성현 불꽃타 ‘시즌 7승’
    6언더파 공동선두로 경기를 먼저 마친 박성현(23·넵스)은 클럽하우스 옆 연습그린에서 연장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뒷조에서 경기를 펼치던 공동선두 고진영(21·넵스)이 17번홀(파3·15...
    2016-09-04 18:04
  • “상금이요? 집 대출금 갚아야죠”
    데구루루~. 공은 10m 거리의 홀컵을 향해 굴러갔다.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홀컵 오른쪽을 스치듯 지나가 버렸다. 순간 한민규(32·삼성금거래소)는 그대로 그린 위에서 무릎을 꿇었다. 반면 단...
    2016-09-04 18:04
  • 마음 씀씀이도 ‘여제’…박인비 1억원 기부
    ‘골프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마음 씀씀이도 ‘여제’였다.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는 1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을 방문해 1억원을 기부...
    2016-09-01 11:00
  • 한·미 장타여왕 “내가 제일 잘 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장타자 렉시 톰슨(21·미국)의 올해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는 281.38야드다. 전체 투어 선수 가운데 단연 1위다. 호쾌한 장타를 앞세워 그는 투어의 강자로 군...
    2016-08-31 11:02
  • 아시아 태평양 아마골프 챔피언십 한국 상륙
    2016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AAC)이 올가을 한국에서 열린다. 10월6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에서다. 아시아태평양골프협회(APGC), 마스터스, 영국...
    2016-08-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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