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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 배달부' 페트로빅, 생애 첫 우승
    피자 배달부 출신의 팀 페트로빅(39.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클래식(총상금 550만달러)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페트로빅은 2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루이지애나TPC(파72.7천520...
    2005-05-02 09:36
  • LPGA , 프라마나수드 생애 첫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 스테이시 프라마나수드(미국)가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내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작년 데뷔한 프라마나수드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밴더빌트레전드골프장 아이언호...
    2005-05-02 09:10
  • 쳤다하면 홀인원?
    금강산에 ‘뒤집은 솥뚜껑식’ 골프장 추진 골퍼들의 꿈은 홀인원이다. 단 한번의 샷으로 골프공을 홀에 넣는 홀인원은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1만3천분의 1, 프로골퍼들의 경우 3500분의 1 확률을 보이는 것으로 통계상 나와 있...
    2005-05-01 18:10
  • [유럽골프] 엘스 5타차 선두…우승 눈앞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가 유럽프로골프(EPGA) BMW아시안오픈(총상금 114만7천843유로) 3라운드에서 5타차 단독선두에 올라 시즌 3승을 눈앞에 뒀다. 엘스는 30일 중국 상하이 톰슨골프장(파72.7천300야드)에서 열린 대회 ...
    2005-04-30 19:25
  • 골프는 못말려..“번개 맞아도 골프는 해야지”
    골프장에서 번개를 맞고 기사회생한 남아공의 한 시민이 여전히 골프를 즐기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프리토리아뉴스가 29일 보도했다. 이안 크루익섕크란 이름의 이 남자는 함께 골프 라운딩을 하던중 번개를 맞아사망한 친구...
    2005-04-30 14:29
  • [유럽골프] 이승용, 단독 2위
    뉴질랜드 교포인 이승용(22.캘러웨이)이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BMW아시안오픈(총상금 150만유로) 2라운드에서 단독 2위를 달렸다 이승용은 28일 오후 3시(현지 시간) 현재 중국 상하이 톰슨골프장(파72.7천300야드)에서 열린 ...
    2005-04-29 22:41
  • 지은·세리 희비 엇갈린 ‘양박’
    지은 2언더 공동2위‥ 세리 9오버 127위 프랭클린 아메리칸 모기지 1R 박지은은 날아가고, 박세리는 기어가고…. 한국 여자골프 간판 박지은(26·나이키골프)은 29일(한국시간) ...
    2005-04-29 18:35
  • LPGA, 박지은 선두권…박세리는 최악의 부진
    한달만에 필드에 복귀한 '양박'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박지은(26.나이키골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밴더빌트레전드골프장 아이언호스코스(파72.6천45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2005-04-29 07:35
  • 난지도 골프장 언제나 문 열릴까
    1만5천원으로 9홀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도 대중골프장’(2755m)이 완공한 지 1년이 다 되도록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4월 들어 페어웨이와 그린 잔디는 녹색...
    2005-04-27 17:48
  • 7.발끝 오르막· 내리막 어프로치
    김재환의 즐거운 골프 “이 골프장은 초보들이 치기에 너무 어려운 것 같지 않아요?” 최은주씨가 페어웨이와 그린 사이에 굴곡이 많은 지형을 보고 이렇게 묻는다. 당연하다. 우리나...
    2005-04-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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