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US오픈 마오리 전사가 ‘점령’
    뉴질랜드 캠벨 이븐파 우승…우즈 2위-최경주 15위 파 퍼팅이 홀을 스치고 지나갔다. 멋적은 웃음을 띄운 뒤 보기 퍼팅을 넣은 마이클 (36·뉴질랜드)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기 힘들었...
    2005-06-20 18:10
  • US오픈골프 오버파 악령에 또 ‘와르르’
    선수들을 괴롭히기로 악명높은 미국프로골프(PGA)US오픈의 마지막날은 특히 깃대 위치가 까다로워 우승 사정권의 선수들이 줄줄이 10타 이상을 잃으며 리더보드 상단에서 종적을 감췄다. ...
    2005-06-20 09:50
  • US오픈골프 ‘깜짝’ 우승 캠벨은 누구
    `키아 카하(Kia Kaha)' `마오리 전사'의 피를 물려받은 마이클 캠벨(36.뉴질랜드)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추격을 뿌리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을 전통과 권위의...
    2005-06-20 09:47
  • 캠벨, US오픈골프 메이저 첫 왕관
    '마오리 전사' 마이클 캠벨(36.뉴질랜드)이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골프대회'인 US오픈골프대회(총상금 625만달러) 정상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캠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리조트 2번코스(파...
    2005-06-20 08:01
  • US오픈, 구센 2연패 눈앞
    US오픈 3R 1언더…3타차 선두최경주·우즈 3오버 공동 7위 레티프 구센(남아공)이 105회 유에스오픈골프대회(총상금 625만달러) 정상에 바짝 다가섰다. 구센은 19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
    2005-06-19 19:15
  • 박세리, 이틀 연속 상위권
    박세리(28.CJ)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로체스터(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을 달렸다. 박세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골프장(파72.6천22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2005-06-18 08:57
  • 최경주, US오픈골프 1타차 단독 4위로 도약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중 가장 까다롭다는 US오픈(총상금 625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4위로 뛰어올랐다. 최경주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리조트 2번...
    2005-06-18 08:42
  • 얼마만이야? /세리의 언더파
    웨그먼스로체스터 첫날 5위 극도의 슬럼프에 빠진 박세리(28·CJ)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로체스터(총상금 150만달러) 첫날 공동 5위에 오르며 부활 조짐을 보였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
    2005-06-17 18:17
  • 최경주 ‘탱크걸음’ 묵직한 출발
    US오픈 선두와 2타차 6위, 우즈-싱 나란히 공동10위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의 질주가 시작됐다. 최경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리조트 2번코스(파...
    2005-06-17 18:13
  • LPGA투어 사상 첫 여성커미셔너 영입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55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커미셔너를 영입했다. LPGA 투어는 미국 일간신문 USA투데이 발행인을 지낸 캐롤린 베스퍼 비벤스(52)를 신임 커미셔너로 선임했다. LPGA 투어 커미셔너를 여성이 맡는 ...
    2005-06-17 17:2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