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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주니어, PGA 생애 첫 승
늑깎이 프로 골퍼 웨스 쇼트 주니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애 첫승을 따냈다. 쇼트 주니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TPC 골프코스(파72.7천243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미셸린챔피언십(총상금...
2005-10-17 09:28
데뷔전 4위 선전 위성미 인터뷰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했고 다음달 열리는 일본투어 카시오오픈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프로데뷔전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4위로 선전하며 가능성을 확인한 위성미...
2005-10-17 09:05
LPGA 이모저모, 악천후로 3시간20분 중단
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보기드문 악천후 때문에 무려 3차례나 중단된 끝에 간신히 대회를 끝냈다. 현지 시간 오전 7시15분 첫 팀이 출발한 가운데 오전 8시부터 사막지대인 팜데저트...
2005-10-17 08:39
위성미, 4위…성공적 데뷔
위성미(16.나이키골프)가 프로무대 데뷔전을 성공적인 단독 4위로 마감하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반면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시종 선두를 질주한 끝에 2위 폴라 크리머(미국)를 8...
2005-10-17 08:09
미셸 위, 프로데뷔 ‘성공’…둘쨋날 2위, 셋쨋날 단독 3위
‘장타소녀’ 미셸 위(16)가 사흘 연속 선두권을 달리며 성공적인 ‘프로 데뷔전’을 치러내고 있다. 하지만,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35·스웨덴)과 5타차로 벌어져 우승은 다소 힘들어 보인다. 1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
2005-10-16 18:36
김종덕, 최경주 꺾었다
‘맥고모자’ 김종덕(44·나노소울)이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를 연장홀 접전 끝에 꺾고 시즌 2승을 올렸다. 16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752야드)에서 열린 ...
2005-10-16 18:33
‘무명’ 최우리 첫 우승컵, 막판 몰아치기…이선화 따돌려
‘무명’의 프로 2년차 최우리(20·김영주골프)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리는 16일 경기도 여주 한일컨트리클럽(파71·609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KLPGA) 투어 2005 메리츠금...
2005-10-16 18:29
벌이 위성미를 살렸다?
벌들이 위성미(16.나이키골프)를 위기에서 구했다. `장타소녀'에서 `억만장자 골프소녀'로 별칭을 바꿔야 할 위성미가 프로데뷔전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2...
2005-10-15 07:19
위성미, 슈퍼샷 폭발
위성미(16.나이키골프)가 코스 적응을 끝내고 신나는 버디 퍼레이드를 펼친 끝에 단숨에 선두권으로 뛰어 올랐다. 또 박지은(26.나이키골프)은 6타를 줄이면서 리더보드 맨 윗줄을 점...
2005-10-15 06:30
‘프로 미셸 위’ 인기는 단연선두
■ LPGA 삼성월드챔피언십 첫날 2언더 공동 12위 출발 무난…갤러리 뺏긴 소렌스탐 단독선두 ‘프로’의 무게를 감당하기엔 아직 어린 나이일까. 만 16살의 ‘백만장자 소공녀’ 미셸 위가 드디...
2005-10-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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