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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김세영, 31언더파 LPGA 대기록 세우며 우승
1~4라운드 동안 버디를 31개나 잡아냈다. 그리고 이글 1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는 하나도 없었다. 무려 31언더파 우승. ‘빨간 바지의 마법’이 또다시 통했다. ‘태권낭자’ 김세영(25)이 ...
2018-07-09 10:24
재미동포 케빈 나, 7년 만에 PGA 투어 우승
데뷔 후 211번째 대회에서 맛본 첫 우승의 감격. 그리고 두번째 우승까지는 다시 158번의 대회를 거친 뒤였다. 어느덧 30대 중반의 그에게 우승컵은 늘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왔다. 주인공은...
2018-07-09 09:58
롯데 김지현, KLPGA 투어 아시아나항공오픈 우승
지난해 국내 여자프로골프 무대를 휩쓸었던 ‘지현 대세’가 중국 땅에서도 이어졌다. 주인공은 김지현(27·롯데)이었다. 김지현은 8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의 웨이하이포인트 호텔 앤드 골...
2018-07-08 16:50
‘남달라’ 박성현, LPGA 두번째 메이저 퀸
이번 시즌 그의 성적은 들쭉날쭉했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다. 2018 시즌 개막 이후 7개 대회에서 2번이나 컷을 통과하지 못하는 등 부진하다가 지난 5월3일에야 시즌 첫 우승...
2018-07-02 09:48
오지현 한국여자오픈골프 우승
오지현(22·KB금융그룹)이 단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퀸에 올랐다.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6869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
2018-06-17 17:21
박상현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박상현(35)이 2018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달성했다. 17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7422야드)에서 열린 케이이비(KEB)하나은행 ...
2018-06-17 16:18
애니박 LPGA 우승…한국인·한국계 통산 200승 달성
한국인과 한국계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1988년 고 구옥희 이후 딱 30년 만이다. 200승의 주인공은 미국동포 애니 박(23)이었다. 애니 박은 11일(...
2018-06-11 09:56
재미동포 애니 박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
재미동포 애니 박(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애니 박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호텔 앤드 골...
2018-06-11 08:22
‘퍼달’ 이승현, 3일 동안 보기 없이 우승
사흘 동안 버디 17개를 홀컵에 쓸어담았다. 보기 이상은 하나도 없었다. ‘퍼달’(퍼팅의 달인) 이승현(27·NH투자증권)이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 시...
2018-06-10 16:07
‘한중 탁구커플’ 2세 안병훈 연장 접전 끝 준우승
한중 탁구 커플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2세로 잘 알려진 안병훈(27)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890만 달러)에서 선전하며 연장 승부를 펼쳤으나 아쉽게 첫 우승 기회...
2018-06-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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