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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거 우즈, 5년1개월 만의 우승…PGA 80승
    무려 5년1개월 만에 달성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 마지막 18번홀에서 파퍼트에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지은 타이거 우즈(43·미국)는 두손을 번쩍 들며 환호했다. 통산 80번째 우승이기...
    2018-09-24 09:16
  • 두 ‘거성’ 만난다…신지애·박성현 누가 웃을까?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두 ‘거성’이 국내 무대에서 샷대결을 벌인다. 올해 미국과 일본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각각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성현(25·KEB하나은행)과 신지애(30)...
    2018-09-20 16:32
  • ‘75전 76기’ 스탠퍼드 “암 투병 엄마에게 희망되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달성한 앤젤라 스탠퍼드(미국)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만 41살이다. 2001년 엘피지에이...
    2018-09-17 10:23
  • 박상현 ‘신들린 샷’ 신한동해오픈 우승
    우산을 써야 할 정도로 비가 내리고 간간이 안개까지 끼었지만, 그는 오히려 더 신들린 듯한 샷을 선보였다. 7번홀에선 그린 주변 벙커샷을 그대로 홀로 집어넣는 등 절정의 샷을 뽐냈다. 13...
    2018-09-16 16:23
  • 양용은 김경태 안병훈…그들이 왔다
    양용은, 김경태, 안병훈….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프로골퍼들이 국내 무대에서 오랜 만에 샷대결을 벌인다. 여기에 박상현, 송영한, 장이근 등 국내파도 도전장을 냈다. 무대는 13~16일 나...
    2018-09-12 14:09
  • 정슬기, 77경기 만에 생애 첫 우승
    12번홀(파3)에서 5m 버디를 집어넣어 단독 선두로 올라선 정슬기는 14번홀(파4)에서 5m 거리 버디 퍼트가 성공하자 우승을 예감한 듯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러나 3타차 단독 선두로 나...
    2018-09-09 16:50
  • 우즈벡 남자골프팀 이끈 ‘양싸부’의 아름다운 도전
    70살을 앞둔 한국인 베테랑 지도자가 골프 불모지 우즈베키스탄 남자 선수들을 맡아 아시안게임 첫 도전에 나섰다. 한국 골프계에서는 모르면 간첩인 양찬국(68) 스카이72골프클럽 헤드프...
    2018-08-23 15:46
  • 28살 켑카, 우즈 제치고 PGA 챔피언십 우승
    만 28살인 브룩스 켑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2일(현지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컨트리클럽(파70·7316...
    2018-08-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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