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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발등 찍는 KBO, 칼을 빼라
    2017 프로야구는 조만간 700만 관중을 넘는다. 8월31일 현재 총 관중이 692만2081명이다. 전반기부터 선두를 고수하고 있는 기아와 후반기 치고 올라온 롯데의 힘이 컸다. 지난해보다 기아는...
    2017-09-01 11:42
  • 넥센 고중욱, 9회 역전 만루홈런
    31일 경기 전까지 기아(KIA)는 올 시즌 유일하게 두산에만 상대전적(5승1무7패)에서 밀렸다. 김기태 감독은 이 점을 의식해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 역전하겠다”고 했다. 그는 “오늘 아침에...
    2017-08-31 22:17
  • 충암고-야탑고 봉황대기 고교야구 결승 격돌
    충암고와 분당 야탑고가 제45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영복 감독이 이끄는 충암고는 3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돌풍의 팀 파주 율곡고를...
    2017-08-31 18:26
  • 류현진, 4이닝 6실점 부진…시즌 6승 실패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4이닝 6실점하며 시즌 6승 달성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체이스필드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
    2017-08-31 12:56
  • “네 뒤에 우리 있다”…두산 팬들의 ‘김재환 다독이기’
    두산과 롯데가 맞붙은 30일 잠실야구장. 좌측 외야석에 펼침막이 걸렸다. ‘우리 선수는 우리가 지킨다! 재환아! 니 뒤에는 우리가 있다♥’. 대부분은 김재환의 등번호인 32번이 적힌 두산 유...
    2017-08-31 11:54
  • 후반기 홈런 1위…이대호가 깨어났다
    잠자던 이대호(35·롯데 자이언츠)가 깨어났다. 이대호는 후반기 37경기에서 홈런 12개와 31타점을 기록했다. 후반기 홈런 1위다. 장타력이 실종된 전반기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이대호...
    2017-08-31 11:10
  • 가을야구 가는 길, 심판이 걸림돌?
    ‘최규순 스캔들’과 잇단 오심, 어설픈 판정으로 요즘 프로야구 심판들 체면이 말이 아니다. 최규순 전 심판위원이 프로야구 구단들을 상대로 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2017-08-30 18:48
  • 삼성 “직원이 심판에 400만원 건네…모든 분들께 사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직원이 최규순(50) 전 심판에게 400만원을 송금한 사실을 확인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삼성은 30일 사과문을 내 “케이비오(KBO) 전 심판 관련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데 대해 라이온즈 팬 여러분과 프...
    2017-08-30 18:26
  • 충암고 봉황대기 4강 이끈 ‘다윗’ 김재균
    충암고 좌완 에이스 김재균(18)이 팀을 봉황대기 4강으로 이끌었다. 충암고는 3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5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동성고와의 8강전에서 김재균의 완봉승...
    2017-08-30 18:21
  • 오심·어설픈 판정으로 얼룩진 프로야구
    프로야구 막바지 순위 싸움이 치열하지만 오심과 아쉬운 판정이 잇따르면서 팬들의 원성도 커지고 있다. 후반기 승률 1, 2위인 두산과 롯데의 서울 잠실경기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명...
    2017-08-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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