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학생 70% 학교내 CCTV는 인권침해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내 CCTV(폐쇄회로 TV) 설치에 대해 상당수 학생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대전 YMCA가 최근 대전과 충남지역 중.고.대학생 등 6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인...
2005-08-07 10:48
미국 망명신청 기각된 탈북자 항소 포기
미국에 망명신청을 했다가 기각당하자 항소를 했던 탈북자 윤인호(30)씨가 항소를 포기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6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윤씨를 도왔던 미국 시애틀 사회봉사단체의 마혜화 소장은 "항소를 하려면 1...
2005-08-06 10:39
마술 배우는 노숙인, 당신에게 손을 내밀다
이제 국내에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버금가는 특별한 마술학교가 생겼다. 소수정예를 추구하는 이 학교는 4명의 신입생을 받았다. 한 학기는 두 달, 수업료는 무료다. 교복망토나 요술지팡...
2005-08-04 09:31
월200만원 벌어도 국민연금은 전액 받는다
앞으로 상당액의 소득이 있는 국민연금 수령자도 연금을 전액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감액 또는 조기 노령연금의 연금 지급 제한 기준을 현행 한달 소득 42만원에서 200만원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2005-08-03 18:12
노숙인, 살곳이 있어야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구제금융 이후 조금씩 줄던 노숙인은 2004년부터 다시 늘기 시작했다. 현재 서울시 노숙인은 3200~3500명 정도로 파악된다. 일하는 노숙인이 많은데 전체 노숙인 수가 줄지 않는 이유는 무엇...
2005-08-03 10:21
어려운 이웃 돌보는 현대중공업 장무식 과장
“봉사에 휴가가 따로 있나요?” 40대 회사원이 여름 휴가 중에도 치매 노인과 정신지체 장애아들을 돌보고 있다. 울산 현대중공업 장무식(41) 과장은 동료들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
2005-08-02 19:59
청송보호감호소, 22년만에 ‘옛 이야기’로
청송보호감호소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이중처벌’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사회보호법폐지법이 4일 공포·시행되기 때문이다. 법무부는 3일 오후 청송보호감호소의 현판을 내리고, 청송제3교도소로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전두...
2005-08-02 17:39
“보호감호소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았죠”
사회보호법 폐지안 시행을 앞두고 3일 청송보호감호소의 현판이 내려져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자 청송 주민들은 대체로 홀가분하다는 반응이다. 22년 전 경북 청송군 진보면 광덕리 인적 없는 동네에 자리잡은 청송보호감호소...
2005-08-02 17:38
22년만에 간판 내리는 청송감호소
법무부가 4일 사회보호법 폐지안 시행을 앞두고 3일 청송보호감호소의 현판을 내리는 행사를 열기로 하면서 청송보호감호소는 22년만에 상징적으로나마 오욕의 역사를 마감하게 됐다. ...
2005-08-02 13:09
노숙자도 일한다는 사실, 아십니까?
떨꺼둥이? 이 낯선 낱말의 뜻을 알아보기 위해 언어영역 문제 하나 풀어보자. [문제] 다음 중 지문에 나오는 ‘떨꺼둥이’의 뜻으로 적절한 것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둔 지난 30일 오후, 서울역은 사람들로 붐빈다. 여...
2005-08-02 11:38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