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2013.06.30 14:55
단축URL복사 :
http://bit.ly/1aqSB3q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 이진순
언론학 박사. 전직 교수. 살림하고 애 키우는 오십대 아줌마이자 공부하고 글 쓰는 열혈시민이다. 서울대 사회학과와 럿거스대 커뮤니케이션스쿨을 졸업했다. 최근까지 미국 올드도미니언대학 조교수로 인터넷 기반의 시민운동을 강의했고 그 전에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 다큐멘터리 작가로 역사 속 인물을 재조명했다. 세상의 새 지평을 여는 ‘열린 사람들과의 어울림’(열림)을 격주로 전한다.
간송은 자기 이름에 숯검댕이를 묻혔던 분
시골 할머니들의 상상력 죽여주더라
악마 같은 매카시즘에 반기를 들어야 지성인
인민군 원혼이라도 좋은 곳으로 가야지
“난 평생 정이라곤 줘본 적이 없어”
이준석·손수조 같은 ‘20대 보수’도 환영
“우리는 찌질한 게 아니라 피곤한 거다”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할매들이 묻습니다…국가란 무엇이냐고”
사람은 도태돼봐야 한다
우리 국민은 ‘여왕’을 선출했다
서울시청사 디자인, 되게 애틋하고 복잡해
내가 기대했던 ‘박근혜’는 아직 안 나왔다
“남·북한과 미국이 이단으로 취급해도 난 당당하다”
“간지나게, 자잘하게 개기며 살렵니다”
“종탑 농성으로 제일 개과천선한 건 바로 나”
열혈촛불 지식인의 힘은 ‘나 자신에 대한 구토’
전태일도 우리처럼 재미나게 살고 싶었겠죠
당돌한 정치 신인 또는 딴따라 페미니스트
“못생겼다고 아버지도 나를 미워했지만…”
맨앞으로
이전으로
6
7
다음으로
맨뒤로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