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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40살 내년에도 전북서 뛴다
프로축구 최다골의 주인공 이동국(39)이 40대가 되는 내년에도 그라운드를 누빈다. 전북 현대는 26일 보도자료를 내어, “내년 시즌에도 이동국이 팀에 필요하다고 판단해 1년 재계약 했다...
2018-11-26 09:27
서울 승점 1이 이렇게 어렵나?
FC서울의 올 시즌은 마지막까지 가시밭길이다. 승점 1이 부족한 게 뼈아프다. 서울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인 2018 K리그1 하위 스플릿(7~12위)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패배...
2018-11-25 11:49
박항서호 4강 진출…베트남 들썩들썩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2018 조별리그 1위로 4강에 오르면서 베트남 전역이 다시 박항서 열기에 휩싸였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
2018-11-25 10:22
‘손’ 꼽을 인생골
“첫 1분부터 끝날 때까지 완벽하게 통제했다.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였다.” 토트넘이 2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첼...
2018-11-25 10:17
최용수와 안데르센 주말 대결, 누가 웃을까?
카리스마의 최용수 FC서울 감독과 노련한 욘 안데르손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둘 중 한 명만 웃는다. 주말 재개되는 프로축구 K리그1이 하위 스플릿(7~12위) 팀들의 강등권 탈출 싸움으로...
2018-11-22 17:12
첼시의 ‘축구영웅’ 드로그바 은퇴 선언
코트디부아르의 ‘축구 영웅’ 디디에 드로그바(40)가 20년의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드로그바는 22일(한국시각) 공개된 영국 비비시(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2018-11-22 10:19
축구영웅 드로그바, 은퇴 선언 “지난 20년, 엄청난 시간이었다”
코트디부아르의 축구 영웅, 디디에 드로그바(40)가 20년의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드로그바는 22일(한국시간) 공개된 영국 BBC와 인터뷰를 통해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지난 ...
2018-11-22 09:32
벤투호 기성용 공백? 황인범 있잖아!
1m77, 70㎏. 축구선수 치고는 다소 왜소해보이는 몸집이지만 남다른 축구지능을 가졌다. 소속팀 대전 시티즌에서는 ‘대전의 아들’로 칭송받는다. 대전 문화초등학교→유성중→충남기계공고 등 ...
2018-11-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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