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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특급 말컹 프로축구 최우수선수
‘브라질 특급’ 말컹이 올해 프로축구 최고의 선수에 뽑혔다. 지도자상은 전북 현대를 이끈 최강희 감독한테 돌아갔다. 경남FC의 말컹(24)은 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케이...
2018-12-03 18:20
울산 한승규 “현우형 골문 뚫겠다” 대구 조현우 “대구의 역사 쓰겠다”
으레 그러하 듯 두 팀 감독은 서로 필승을 다짐했다. 김도훈 울산 현대 감독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다시 한 번 좋은 기회가 왔다. 우승할 수 있도록 1차전부터 노력하겠다”고 했다. 안드레...
2018-12-03 13:07
이임생, 수원 삼성 지휘봉 잡는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3일 “2019 시즌을 이끌 신임 사령탑으로 이임생 전 수석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 서정원 감독은 전날 2018 K리그1 최종 38라운드 뒤 물러났다. ...
2018-12-03 10:29
손흥민 유럽무대 통산 100호골 또 불발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의 유럽무대 개인통산 100호골이 또 불발됐다. 2일(현지시각)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의 아스널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경...
2018-12-03 05:40
봉동이장 끝내 눈물 “전주성 함성 간직하겠다”
전반 13분, 로페즈의 폭발적인 문전 질주 뒤 상대 자책골이 나와 먼저 득점한 전북 현대 선수들은 곧바로 벤치 쪽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이날 국내무대 고별전을 치르는 ‘봉동이장’ 최강희...
2018-12-02 16:23
최용수 vs 최윤겸, ‘양 최’의 대결 누가 웃을까
색깔이 다른 두 감독, 과연 누가 최후에 웃을까? 최용수(45) FC서울 감독과 최윤겸(56) 부산 아이파크 감독이 6일(저녁 7시), 9일(오후 2시10분) 정면 충돌한다. 무대는 2018 프로축구 승...
2018-12-02 10:41
‘잔류왕’ 인천UTD…“반복된 강등전쟁 슬프다”
“잔류왕 생존왕 인천 너무 사랑해ㅠ 오늘 경기 멋있었다... 2019년에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 선수님들 다 사랑합니다?.” “서울 팬이지만 인천 잔류 확정 축하드려요. 역시 잔류왕의 DNA...
2018-12-02 10:18
‘박항서 매직’ 베트남, 7년만에 FIFA 랭킹 100위권 진입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박항서 감독의성공신화 덕분에 베트남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7년 만에 처음으로 100위권에진입했다. 1일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FIFA가 지난달...
2018-12-0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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