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이강인의 환상적 패스 발렌시아 국왕컵 4강
    한국 축구의 기대주 이강인(18·발렌시아)이 스페인 국왕컵 4강전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강인은 30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국왕컵(...
    2019-01-30 08:56
  • 발렌시아 이강인, 극장골 만든 ‘환상 패스’…국왕컵 4강 진출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이 소속팀인 발렌시아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4강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탈락 가능성이 짙던 후반 추가시간 환상적인 크로스와 스루패스로 2골...
    2019-01-30 08:43
  • 김민재 베이징 궈안 이적 “더 성장하겠다”
    전북 현대의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김민재(23)가 중국의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했다. 전북은 29일 “김민재가 K리그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에 진출한다. 이적 조건은 양측 합의...
    2019-01-29 11:23
  • 설 쇠러 온 박항서 감독 “다음달부터 다시 시작”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8강에 오르며 ‘매직’을 다시 한번 보여준 박항서(60)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설을 쇠기 위해 29일 한국에 왔다. 박 감독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
    2019-01-29 10:28
  • 일본 축구, 이란 3-0 격파 파란
    일본 축구가 주전 11명 중 10명인 유럽파를 앞세워 우승 후보 이란을 3-0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28일 저녁(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하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
    2019-01-29 09:47
  • ‘축구 족집게’ 사비, 한국 탈락부터 일본 결승행까지 모두 적중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대한 사비 에르난데스(39)의 예측이 연일 적중하고 있다. 현재 카타르 리그의 알 사드에서 뛰고 있는 사비는 지난해 12월 카타르 방송에 출연해 아시...
    2019-01-29 09:33
  • 금의환향한 박항서 감독 “도쿄 향해 다시 뛴다”
    베트남 축구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박항서 감독이 금의환향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그동안 많은 국제 대회가 연이어 열려 지쳐있었...
    2019-01-29 07:35
  • 손흥민 빠진 토트넘 타이틀 꿈 가물가물
    잘 나가던 토트넘이 주력 선수들의 이탈로 위기를 맞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28일(한국시각) 영국 사우스노우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8~2019 축구협회(FA)컵 32강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9-01-28 09: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