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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팬클럽 선정 올해의 선수·골 수상
    손흥민(27·토트넘)이 토트넘 팬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 상을 받았다. 토트넘 구단은 1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에버턴과의 2018~2019 프...
    2019-05-13 12:22
  •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상금순위에선 1위
    우승컵은 맨체스터 시티에 돌아갔다. 하지만 상금으로만 따지면 리버풀이 1위였다. 13일(한국시각) 끝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우승 트로피는 맨시티에 돌아갔지만, 2위 리버풀이 리그...
    2019-05-13 10:26
  • 손흥민, 팬클럽 선정 ‘올해의 선수·골’ 트로피 받고 싱글벙글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팬클럽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을 휩쓸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토트넘 구단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새벽 영국 런던 토트...
    2019-05-13 07:42
  • ‘역대급’ 우승 경쟁…맨시티는 웃고, 리버풀은 땅을 쳤다
    최종라운드까지 예측을 불허하는 박빙의 우승 다툼. 맨체스터 시티가 마지막에 웃었고, 리버풀은 아쉬움에 땅을 쳤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12일(현지시각) 아멕스 스타디움...
    2019-05-13 02:04
  • 이민아와 정설빈 “패스와 조직력으로 승부”
    “신체 열세는 패스와 조직력으로 뚫는다.”(이민아) “몸이 가벼워졌다. 자신감이 있다”(정설빈)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핵심 공격자원인 이민아(고베 아이낙)와 정설빈(인천현대제철)이...
    2019-05-12 17:17
  • ‘현대가 대결’ 울산, 전북 꺾고 선두로
    추가시간 전북 이승기의 추격골. 전북 팬은 ‘기적’을 바랐다. 하지만 더 이상 시간이 없었다. 김도훈 감독의 울산 현대가 12일 저녁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 K리그1 전북 현...
    2019-05-12 16:35
  • 정정용호, 뉴질랜드와 1-1 뒤 승부차기 승리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살 이하(U-20)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그니에비노에서 열린 뉴질랜드 20살 이하 남자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전·후반 1-1로 비긴 뒤 승부...
    2019-05-12 10:02
  • 토트넘의 모우라 “리플레이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기적의 해트트릭’을 쏜 루카스 모우라(토트넘)가 “리플레이를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고 밝혔다. 모우라는 2018~2019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2차전 아야스...
    2019-05-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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