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의 김인성(오른쪽)이 12일 저녁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2019 K리그 11라운드에서 후반 16분 선제골을 넣은 뒤 주니오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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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2019 K리그1 11라운드
김인성·김보경 연속골로 2-1 승리
전북 이승기 추가시간 헤딩골 투혼
수원 삼성, 제주 원정 3-1 완승
데얀 동점골, 2경기 연속 득점 맹활약
박주영 2차례 환상 프리킥
FC서울은 전날 대구FC 2-1로 잡아
울산 현대의 김인성(오른쪽)이 12일 저녁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2019 K리그 11라운드에서 후반 16분 선제골을 넣은 뒤 주니오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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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의 데얀이 12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019 K리그1 1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9분 동점골을 넣은 뒤 좋아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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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박주영이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11라운드에서 후반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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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적
울산 현대 2-1 전북 현대, 제주UTD 1-3 수원 삼성, 경남FC 0-2 강원FC
11일 전적
FC서울 2-1 대구FC, 인천UTD 0-1 포항 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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