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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K리그 대구, 관중 증가·팬 서비스 '2관왕'
    2019시즌 프로축구 흥행을 주도하는 대구FC가 K리그1 1∼13라운드에서 작년 대비 관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팀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1∼13라운드 대구의 평균 관중이 지...
    2019-05-29 18:28
  • ‘어게인 1983’ 불씨 살렸다…김현우·이광연
    골이 좀처럼 터지지 않자, 중앙수비수가 공격에 적극 가담해 후반 중반 천금같은 결승골을 폭발시켰다. 골키퍼는 전반전 상대의 공세를 몸을 날려 막아내는 등 선방쇼를 펼쳤다. 그것이 승리...
    2019-05-29 05:29
  • 최용수 감독은 박동진을 기용하고 웃었다
    최용수 감독이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변신하게 한 박동진. 그가 선제골을 터뜨린 FC서울이 정규리그 2위로 올라섰다. 통산 500승 고지에도 올랐다. FC서울은 28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
    2019-05-29 00:08
  • 손흥민 “챔스 결승은 꿈의 무대…이기고 싶다”
    "지성이형이 결승에서 뛰는 것을 보면서 나도언젠가는 뛰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 꿈을 향해서 달려왔다." 손흥민(토트넘·27)은 27일(이하 현지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2019-05-28 08:45
  • 벤투 감독 손흥민, 이재성 등 호출
    손흥민(토트넘)이 6월 A매치에 소집된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27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6월 예정된 이란(6월7일·부산), 호주(6월11일·서울) 평가전에 나설 25명...
    2019-05-27 11:50
  • 김신욱 멀티 골…전북, 경남에 4-1 승리
    전북 현대가 26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13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신욱의 두 골을 앞세워 경남을 4-1로 완파했다. 2연승을 달린 전북은 리그 2위(승점 27), 5연...
    2019-05-26 21:41
  • 한국 개인기 격차 포르투갈에 패배
    “기술과 전력 모두 열세였다.”(김대길 해설위원) “실력차가 있었지만 잘 했다.”(하재훈 감독)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살 이하 축구대표팀이 25일(한국시각) 폴란드 비엘스코-비...
    2019-05-26 01:18
  • 대구FC 챔피언스리그 아쉬운 16강 탈락
    K리그 돌풍의 팀 대구FC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꿈이 멈췄다. 대구는 22일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6차전에서 후반 실점해 광저우 헝다...
    2019-05-2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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