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최경주, 세계1위 싱과 이틀간 동반 라운드
    시즌 두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대회에 출전하는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세계랭킹 1위 비제이 싱(피지)과 이틀 동안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PGA투어 FBR오픈(총상금 520만달러) 조직위원회는 2일(이하 한국시간) ...
    2005-02-02 11:40
  • KLPGA 정규대회 사상 첫 나라밖 개최
    물오른 젊은피 또 '사고' 칠까 삼성레이디스 3일 싱가폴서 개막송보배·박희영·문현희 '기세등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대회가 사상 처음으로 나라 밖에서 열린다. 3일부...
    2005-02-01 17:53
  • 타이거 우즈 돈벌이도 역시 ‘황제’
    지난해 9천만달러‥운동선수중 슈마허 누르고 1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지난 한해 세계 스포츠 스타 중 최고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무려 9천만달러(900억원)에 육박한다...
    2005-02-01 17:51
  • 레너드 '장거리'에 강했다
    5라운드 방식 '보브 호프' 우승4라운드 선두 오길비 막판 삐끗 저스틴 레너드(미국)가 5일에 걸쳐 벌어진 미국프로골프 보브 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총상금 470만달러)에서 극적인 역전...
    2005-01-31 18:25
  • [PGA] 레너드, 역전극 펼치며 생애 9승
    저스틴 레너드(미국)가 90홀 마라톤 플레이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봅호프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470만달러) 최종일 역전쇼를 펼치며 시즌 첫 우승을 안았다. 레너드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2005-01-31 09:55
  • 오길비 생애 첫 우승 눈앞
    보브 호프 클래식 4R 단독선두 조 오길비(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보브 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총상금 470만달러)에서 생애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 오길비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 퀸타의 피지에이 웨...
    2005-01-30 18:01
  • [PGA] 러브3세, 11타 줄여 공동 7위
    데이비스 러브3세(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봅호프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480만달러) 3라운드에서 11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7위로 도약했다. 러브3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태마리스크코스(파72...
    2005-01-29 09:43
  • [PGA] 미켈슨, 선두에 3타차 2위…나상욱 기권
    필 미켈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봅호프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480만달러) 2년 연속 우승에 청신호를 밝혔다. 미켈슨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골프장(파72.7천60야드)에서 치른 대회 2...
    2005-01-28 10:22
  • [PGA] 나상욱, 첫날 4언더파 68타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봅호프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480만달러) 첫날 4언더파 68타를 치는 선전을 펼쳐 상위 입상의 발판을 마련했다. 나상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2005-01-27 14:07
  • PGA, 5R 90홀 ‘지옥 레이스’ 시작됐다
    ■ 보브 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 27일 개막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네번째 대회로 27일(한국시각) 개막하는 ‘보브 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총상금 470만달러)이 여러모로 골...
    2005-01-26 21:3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