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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30 18:01 수정 : 2005.01.30 18:01

보브 호프 클래식 4R 단독선두

조 오길비(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보브 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총상금 470만달러)에서 생애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

오길비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 퀸타의 피지에이 웨스트(아놀드파머코스, 파72·6830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26언더파 262타로 단독선두를 굳게 지켰다. 오길비는 2부 투어 출신으로 지난해 피지에이 투어에 합류했다.

전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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