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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미 “넘버원 보다는 남자대회가 좋다”
    "여자대회에서 우승하는 것보다 남자선수와 겨루는게 더 짜릿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세이프웨이인터내셔널에 2년 연속 출전하는 위성미(16.미국명 미셸 위)가 16일(한국시간) 대회전 인터뷰에서 `넘버원'이 되는 것보...
    2005-03-16 16:00
  • 해링턴, 아일랜드인 최초 PGA 우승
    혼다클래식 연장서 싱 제쳐 파드리그 해링턴(36·아일랜드)이 연장 접전 끝에 ‘세계 2위’ 비제이 싱(피지)을 물리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아일랜드인으...
    2005-03-14 18:14
  • [PGA] 해링턴, 미국 무대 첫 우승
    유럽프로골프투어(EPGA)의 강자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 비제이 싱(피지)을 연장전에서 제압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8위 해링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
    2005-03-14 10:19
  • 엘스, 유럽프로골프투어 역전 우승
    세계랭킹 3위 어니 엘스(남아공)가 유럽프로골프투어(EPGA) 카타르마스터스(총상금 150만달러)를 제패, 2주 연속 우승컵을 차지했다. 엘스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골프장(파72.7천311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 라운드에...
    2005-03-14 08:36
  • 위창수 첫 톱10 보인다
    혼다클래식 3R 공동 11위 재미동포 위창수(33·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550만달러) 셋째날 공동 11위에 뛰어 올라 데뷔 첫 톱10 가능성을 높였다. 위창수는 1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2005-03-13 17:58
  • 일 프로골프투어 뛰는 허석호 “우승때마다 쌀 100가마 기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중인 허석호(32)가 결식노인돕기에 나선다. 시즌 3승을 목표로 내건 허석호는 우승할 때마다 서울 탑골공원의 노인급식 봉사단체에 쌀 100가마씩을 기증하겠다고 13일 밝혔다. 1년간 사용한 골프공...
    2005-03-13 17:55
  • PGA, 나상욱 2라운드 공동 9위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550만달러)에서 이틀째 톱10에 올랐다. 나상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미라솔골프장 선라이즈코스(파72.7천416야드)에서 열린 ...
    2005-03-12 09:02
  • 나상욱·위창수 첫스윙 ‘사뿐’
    혼다클래식 1R 공동7위 나상욱(21·코오롱 엘로드)과 위창수(33·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550만달러) 첫날 상위권에 들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1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
    2005-03-11 17:50
  • PGA투어, “벙커샷은 나상욱에게 배워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무국이 11일(한국시간)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의 벙커샷을 동영상까지 곁들여 홈페이지( www.pgatour.com )에 교본(tips)으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나상욱은 젖어있는 벙커에 볼이 굴러떨어졌을 ...
    2005-03-10 10:35
  • 띄우지만 말고 굴릴 줄도 알아야
    최은주의 쇼트게임 정복하기 2.그린주변 어프로치 방법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눈을 뜨고 초목의 싹이 돋아나는 경칩이어서인지, 햇살이 겨울 추위를 녹이는 듯하다. 날씨가 풀...
    2005-03-0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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