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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스터 “박세리, 골프만 하지마라”
    잉스터, 슬럼프 극복 조언 “두가지 생활을 갖고 있어야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든 박세리(28·CJ)에 대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30...
    2005-05-18 18:13
  • 소렌스탐 60번째 우승샷
    칙필에이채리티 10타차 정상 통산다승 역대 3위 올라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35·스웨덴)이 11년만에 통산 60승을 달성했다. 소렌스탐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
    2005-05-16 18:42
  • 싱, 랭킹1위 탈환 실패
    비제이 싱(피지)이 세계랭킹 1위 탈환에 실패했다. 싱은 16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코스(파70·70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이디에스(EDS)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총상금 620만달...
    2005-05-16 18:05
  • 싱, 랭킹 1위 사냥 실패
    비제이 싱(피지)이 세계 골프 랭킹 1위 사냥에 간발의 차이로 실패했다. 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천22야드)에서열린 미국프로골프(PGA) EDS바이런넬슨챔피언십(총상금 620만달러) 마지막...
    2005-05-16 07:47
  • 소렌스탐, 통산 60승 금자탑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통산 60승을 달성했다. 소렌스탐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스톡브릿지의 이글스랜딩골프장(파72.7천39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
    2005-05-16 06:49
  • 한국여자오픈 새내기 이지영 ‘꿀맛’ 우승
    송보배·안시현 9위 새내기 이지영(20·하이마트)이 떴다. 드라이버샷 비거리 270야드의 장타자 이지영은 15일 경기도 용인 태영컨트리클럽(파72·6395야드)에서 열린 태영배 제19회 한국여...
    2005-05-15 19:31
  • 위성미, US오픈 예선 낙방
    US오픈 본선 진출에 도전장을 던진 '장타소녀'위성미(16.미셸 위)가 첫 걸음에서 좌절했다. 위성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의 터틀베이골프장(파72)에서 열린 US오픈지역 예선에서 4오버파 76타를 쳐 지구 예선 진출에...
    2005-05-14 15:02
  • 박세리, 올들어 첫 60대 타수
    깊은 슬럼프에 허덕인 박세리(28.CJ)가 올들어 처음 60대 타수를 때려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박세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스톡브릿지의 이글스랜딩골프장(파72.6천37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
    2005-05-14 08:03
  • 채리티 챔피언십 김미현·조아람 공동14위
    칙필에이 채리티 챔피언십 첫날 시즌 1승도 못 올리고 있는 한국여자프로선수들의 부진은 계속되고 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스톡브릿지의 이글스랜딩골프장(파72·637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2005-05-13 19:20
  • 한국여자오픈 박희영 ‘깜짝 선두’
    한국여자오픈 1R 송보배 2위 프로 1년생 박희영(18·이수건설)이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박희영은 13일 경기도 용인 태영컨트리클럽(파72·6240야드)에서 열린 태영배 제19회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 1라운...
    2005-05-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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