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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현 KLPGA 시즌 두번째 우승
    오지현(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 시즌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2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2018-08-12 16:12
  • 우즈 첫 두 홀 3타 잃고도 뒷심 만회
    생애 다섯번째 피지에이(PGA)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타이거 우즈(42)가 최악의 출발에도 살아남았다. 외신은 만약 우즈가 우승한다면 후반부 9홀을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썼다. 우즈는...
    2018-08-10 09:44
  • 백혈병 투병 골프선수 라일, 8일 세상 떠나
    백혈병으로 투병해온 골프 선수 제러드 라일(36·호주)이 8일(이하 한국시각) 숨졌다. 라일의 아내 브리어니는 9일 “재러드가 더는 우리와 함께하지 않게 됐다는 사실을 전하게 돼 마음이 ...
    2018-08-09 10:19
  • ‘잉글랜드 출신’ 홀,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
    잉글랜드의 조지아 홀(22)이 브리티시 오픈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의 유소연(28)과 박성현(25)은 각각 3위, 15위를 차지했다. 홀은 6일(한국시각)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
    2018-08-06 07:47
  • 유소연,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 눈앞
    유소연(28)의 통산 세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유소연은 5일(한국시각)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2·65...
    2018-08-05 11:08
  • 이민지, 브리티시오픈 첫날 깜짝 선두
    호주 동포 이민지(22·하나금융그룹)가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시티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25만달러·약 36억여원) 1라운드에서 깜짝 선두에 올랐다. 이민지는 3일(한국시각)...
    2018-08-03 10:24
  • 쭈타누깐의 콧대 우리가 꺾어줄게
    벙커 174개가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에 배치됐다. 홀당 평균 9.6개다. 자칫 깊숙한 벙커에 빠지면 탈출이 쉽지 않아 일거에 무너질 수 있다. 2일(현지시각)부터 나흘 동안 영국 랭커셔주 ...
    2018-08-01 21:12
  • 안병훈·김민휘, 캐나다오픈 공동 2위…우승은 존슨
    안병훈(27)과 김민휘(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르비시(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약 69억원)에서 나란히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안병훈과 김민휘는 30일(한국시각) 캐나다...
    2018-07-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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