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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욱·김상수가 방망이 대신 붓을 든 이유
    야구 선수들이 방망이 대신 붓을 잡았다. 구자욱, 김상수, 장필준, 박해민 등 삼성 라이온즈 소속 선수들이 하룻동안 ’거리의 미술가’가 됐다. 삼성 소속 20여명 선수들은 27일 오후 벽...
    2017-11-27 18:05
  • 박병호, 국내무대로 복귀
    박병호(31)가 내년 시즌부터 국내무대에서 다시 뛴다. 넥센 히어로즈 구단은 27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한국에 돌아오는 박병호와 연봉 15억원에 2018시즌 선수 계약을 체...
    2017-11-27 12:13
  • 손아섭, 총액 98억원에 롯데 잔류
    손아섭(29)이 내년에도 거인 유니폼을 입는다. 롯데 자이언츠는 2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외야수 손아섭과 4년 총액 98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총액 98억...
    2017-11-26 11:14
  • LG 정성훈 방출…세대교체 칼 뽑아들었다
    프로야구 엘지(LG) 트윈스가 세대 교체 칼을 뽑아들고 노장 선수들을 대거 팀에서 쫓아냈다. 엘지는 22일, 2차 드래프트를 앞두고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베테랑 내야수 정성훈(37)을 비...
    2017-11-22 15:16
  • 4년 80억원에 삼성으로 떠난 ‘롯데의 강민호’
    삼성 라이온즈가 21일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포수 강민호(32)를 잡았다. 4년간 80억원(계약금 40억원, 연봉 40억원)에 계약했다. 외부 자유계약선수 영입으로는 구단 사상 최...
    2017-11-21 14:52
  • 선동열 “졌지만 얻은 게 많은 대회”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을 마치고 20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은 24살 이하 선수들이 주축인 이번 대회에서 대만에 1-0으로...
    2017-11-20 19:56
  • 팬 비하·문 대통령 조롱 등 ‘SNS 막말 논란’ 김원석 방출
    한화 이글스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화내용 유출로 인해 논란을 일으킨 외야수 김원석(28)을 20일 오후 전격 방출했다. 한화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사적 공간인 에스엔에스 ...
    2017-11-20 18:47
  • ‘SNS에서 팬 등 비하’ 김원석, 결국 방출
    한화 이글스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메시지를 통해 부적절한 대화를 한 김원석(27)을 방출했다. 한화는 20일 "최근 SNS 대화 내용 유출로 인해 논란을 일으킨 김원석을 방출하기로 했다"며 "사적 공간인 SNS 개인...
    2017-11-20 18:17
  • ‘일본 벽’ 높았지만…‘젊은 야구’ 가능성도 봤다
    한국이 일본과의 라이벌전에서 완패했다. 한국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결승전에서 일본의 선발 다구치 가즈토(요미우리 자이언츠)를 공략하지 ...
    2017-11-19 22:21
  • 한국 야구, 홈팀 일본에 0-7 완패…선동열호 준우승
    한국 야구가 초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에서 일본에 완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선동열 전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홈팀 일본에 0-...
    2017-11-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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