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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이대호, 연타석 홈런 폭발…시즌 6·7호
    이대호가 살아났다. ‘거인’도 깨어났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4번 타자 이대호(36)가 시즌 6, 7호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
    2018-04-20 22:22
  • 프로야구 편파판정 논란,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프로야구 구명환(32) 심판의 편파판정 논란과 관련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구명환 심판을 조사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20일 청와대 누리집(www.president.go.kr)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KBO 구명환 심판을 ...
    2018-04-20 19:10
  • KBO, ‘사인 훔치기’ LG 벌금 2천만원
    ‘사인 훔치기’ 논란을 일으킨 프로야구 엘지(LG) 트윈스가 국내 프로야구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벌금을 부과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20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
    2018-04-20 17:24
  • 류현진, 일요일 아침 시즌 3승 도전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3승 도전 무대에서 강타자와 강속구 투수를 만난다. 류현진은 22일 오전 10시1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
    2018-04-20 15:15
  • LG ‘사인 훔치기’ 규정 위반인가, 관행인가
    프로야구 엘지(LG) 트윈스의 ‘사인 훔치기’ 논란에 대해 프로야구계에선 “전력분석 미팅에서 일반적으로 공유하는 정보”라며 의외로 관대한 반응을 보였다. 다만 “외부에다 버젓이 붙여놓은 것은 미숙했다”는 지적이다. 엘지는 18...
    2018-04-19 20:47
  • 추신수, 2경기 연속 홈런·시즌 첫 고의사구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가 타격감을 회복하자, 상대는 고의사구로 추신수를 거르며 두려움을 표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
    2018-04-19 08:00
  • 프로야구 LG, 사인 훔치다 적발
    프로야구 엘지(LG) 트윈스가 상대 배터리의 구종별 사인을 종이에 적어 더그아웃으로 이어지는 통로 벽에 붙여놓았다가 적발됐다. 엘지는 이를 시인했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징계를 논의하기로 했다. 엘지는 18일 광주-기...
    2018-04-19 00:34
  • 이대호, 연장 12회 역전 끝내기 3점 홈런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연장 12회말 극적인 끝내기 3점 홈런으로 5시간 가까운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대호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
    2018-04-19 00:19
  • ‘8회 1사 퍼펙트→완투패’…넥센 최원태 ‘지독한 불운’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우완 ‘젊은피’ 최원태(21)가 아웃카운트 5개를 남겨놓고 퍼펙트게임이 무산된 뒤 결국 데뷔 첫 완투 경기에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최원태는 18일 서울 고척 스카...
    2018-04-18 21:23
  • 오타니, 지구인이었네
    메이저리그 전문가 송재우 <문화방송> 해설위원은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그는 “투타를 겸하는...
    2018-04-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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