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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세지는 지상파 DMB 유료화 논란
    "음영지역 중계기 비용 보전""시청자에 인프라 비용 전가" 올 3월 사업자 선정을 앞둔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디엠비)의 ‘유료화’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지상파방송사와 이동...
    2005-01-12 18:24
  • 관훈클럽 창립 48돌 기념식
    중견 언론인들의 연구·친목단체인 관훈클럽(총무 박정찬)은 11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창립 48주년 기념식과 제22회 관훈 언론상 및 16회 최병우 기자 기념 국제보도상 시상식을 한다. 제22회 ...
    2005-01-10 20:01
  • ‘명품가방’ 파문 참회 단식 나선 최승호 MBC 노조위원장
    “그래도 매체비평은 계속돼야” “언제까지라곤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지금으로선 시청자들께서 용서와 이해를 보내는 때까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할 뿐입니다.” 최승호 ...
    2005-01-10 19:54
  • ‘구치 파문’ SBS 태영서 독립·개혁 동력되나
    SBS, 산별노조 전환 급물살 ‘구치 파문’에 비판 목소리 높여25~27일 총투표서 ‘변신’가능성 노조가 산별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뉴스서비스 사실은’과 ㈜태영 사이에서 ‘구치 파문’이 일면서 급물살을 탄 것이다. 노조는 7...
    2005-01-10 18:54
  • 태영 “연말선물로 핸드백 줬다”…사과문
    ㈜태영이 MBC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의 `명품 핸드백 파문'과 관련해 10일 변탁 부회장의 이름으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SBS의 대주주인 ㈜태영의 변 부회장은 작년 말 강성주 MBC 보도국장과 MBC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2005-01-10 17:26
  • MBC ‘신강균의…’ 폐지, 새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신설
    MBC는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은 폐지하고 새 미디어비평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최종결정했다. MBC는 10일 오전 임원회의를 통해 `명품 핸드백 파문'으로 문제가 된 `신강균의...'를 폐지하고, 제목과 앵커를 바꾼 새로...
    2005-01-10 14:02
  • “MBC 내부개혁 계기로”
    강성주 보도국장, ‘뉴스서비스 사실은’의 신강균·이상호 기자 등이 자신들이 고발했던 ㈜태영으로부터 구치 가방을 받았다가 돌려준 사실이 밝혀진 뒤( 7일치 17면, 8일치 7면 보도), 문화방...
    2005-01-09 19:59
  • MBC ‘…사실은’ 보도국장·진행자도 ‘구치’ 받아
    국장은 보직사퇴…프로그램 존폐 검토 강성주 보도국장과 매체비평 프로그램인 ‘뉴스서비스 사실은’의 진행자 신강균 기자(차장)가 자사 방송을 통해 비판했던 태영건설로부터 100만원 ...
    2005-01-07 21:08
  • 신강균·강성주 태영서 명품가방 받았다
    MBC 이상호 기자 ‘아내와 가방’ 만남때 동행선배 밝혀져 강성주 보도국장과 매체비평 프로그램인 ‘뉴스서비스 사실은’의 진행자 신강균 기자(차장)가 자사 방송을 통해 비판했던 태영...
    2005-01-07 18:28
  • MBC “새 로고 표절 아니다”
    MBC가 지난 3일 도입한 새 CI(Corporate Identity)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MBC는 새로 발표한 워드마크가 외국 기업의 로고와 비슷하다는 지적에 대해 “표절이냐 아니...
    2005-01-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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