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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10 20:01 수정 : 2005.01.10 20:01

중견 언론인들의 연구·친목단체인 관훈클럽(총무 박정찬)은 11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창립 48주년 기념식과 제22회 관훈 언론상 및 16회 최병우 기자 기념 국제보도상 시상식을 한다.

제22회 관훈언론상은 동아일보 특별취재팀 정은영 차장 외 9명이 ‘우리땅 우리혼 영토분쟁 현장을 가다’ 시리즈로 수상했고, 제16회 최병우 기자 기념 국제보도상은 연합뉴스 조성대 북경지사장이 ‘북한 용천역 대규모 폭발 대참사’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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